[영상] 사냥꾼 솔로잉 신화 아탈다자르

[Esper Q.LEE]

-쫄몹: 전부 죽척패스.  어지간한 쫄은 혼자서 못잡는다

1. 레잔

- 공포 쓰면 계단 뒤로 숨기

- 동물치료는 꾸준히

- 추적 쓰면 시전바 다 올라가고 한 발자국 움직일 때 죽척하기.  그 전에 쓰면 죽척이 안통함

- 펫 피통 주시하면서 열심히 살리기. 죽척을 추적 캔슬용으로 써야되는데, 사이클 꼬이면 심각하게 곤란해진다.

2. 볼카알

- 토템 동시에 처리하기

- 현란한 무빙딜

2.5 여사제 앞 쫄

- 불쑈하는 쫄 메즈하고 쿨기를 풀로 돌려서 나머지를 처치한다

3. 여사제

- 어차피 혼자라서 피웅덩이 하나라도 남으면 됨.  그 전에 쫄처리만 하면 됨

- 버프걸때가 좀 아픔

- 수혈페이즈 동안 펫 열심히 힐하기

- 펫 죽으면 주변의 쫄몹이 애드난다.  애드가 왜 나는지는 모름

4. 야즈마

- 다크문이나 생존용 아제방어구 필요.  무감각한 표정 강력 추천

- 영혼은 매즈가 가능하다.  근데 그냥 터뜨려도 안아프다.  다만 2스택으로 터지면 좀 아픔

- 거미는 거북상으로 지우는게 가능

- 펫은 편한데 본체가 귀찮음.

[Falledwing]

오 쫄이 혼자잡을땐 넴드보다 쌔군요 어글때문인가요? 아님 dps가 더 쌔서인가요?

[Esper Q.LEE]

아탈 던전몹들이 사냥꾼 혼자서 감당하기엔 너무 강합니다.

불쟁이는 무조건 본체한테만 불날리고
사술쟁이도 마찬가지
테러닥스는 순삭 못시키면 차단쿨 필연적으로 밀리고
광전사 놈들 격노쓰면 펫이 버티기 힘든데 그렇다고 격노해제용으로 야정을 쓰면 야정이 순삭당하고

[Falledwing]

총체적 난국이군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