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와 잡설.
출처:
경험.
영원꽃 골짜기는 이걸 클릭해주세요.
8.3 울둠 모습.
8.3이 나오면 울둠과 영원꽃 골짜기가 개편되어서 만렙 필드가 됩니다. 두 곳은 모두 느조스에게 공격받고 있습니다. 울둠의 경우 시초의 전당에 있는 시초의 가열로가 고대신을 무찌를 수 있는 무기라는 래시온의 연구 결과에 따라 느조스도 이를 손에 넣어서 자신의 약점을 없애려 합니다. 한편 아마셋이라는 톨비르 세력이 동부를 장악하여 시초의 전당을 노립니다.
아래 지도는 영원꽃 골짜기 지도를 장악하고 있는 세력 별로 나눈것입니다.아래 스샷들은 이를 기준으로 분류하였습니다.
(*8.3 울둠의 세력도. 1 - 아퀴르 / 2 - 느조스 / 3 - 아마셋.)
1. 아퀴르.
울둠 서부는 실리더스에서 온 아퀴르 군대가 거의 장악하였습니다. 이곳에 있던 건물은 아퀴르 알에 뒤덮여있습니다. 사막유랑단과 일부 탐험가 연맹이 아퀴르에 맞서 싸우고 있습니다.
(*아퀴트 세력의 모습.)
2. 느조스의 세력.
비르나알 땜에는 신규 레이드 나이알로사의 입구가 있습니다. 이는 영원꽃 골짜기에도 있습니다.
(*나이알로사 입구의 모습.)
주변에 있는 밀아트, 농장 등은 모두 느조스에게 함락당했습니다.
(*함락당한 람케한의 땅.)
나이알로사 입구 뒤에는 공중에 다양한 오벨리스크가 떠 있습니다.
(*하늘에 떠 있는 오벨리스크의 모습.)
톨비르의 잃어버린 도시도 느조스에게 함락당했습니다. 많은 람카헨들이 포로로 잡혀있고, 감시자들은 공허에 타락했습니다.
(*톨비르의 잃어버린 도시의 모습.)
네페르세트의 도시도 느조스가 장악했습니다. 거대한 원반과 오벨리스크가 떠나니고, 여길 지키던 네페르세트는 타락하여 몸에 촉수가 돋아났습니다.
(*네페르세트의 도시의 모습.)
3. 아마셋.
울둠 동부는 아마셋이라는 톨비르가 장악하고 있습니다. 태양왕 냐흐코텝이 이끄는 아마셋은 느조스의 부하는 아닌것 같습니다. 이들은 시초의 전당을 공격하고 있으며, 람카헨이 이를 막아내고 있습니다. 또한 아마셋은 승천 의식을 해 티탄과 합일을 이루러 합니다.
(*태양왕 냐흐코텝의 모습. 필드 보스입니다.)
(*아마셋의 모습.)
아제로스 전지역이 침공받는걸 겨우 한 확팩의 한 패치정도로 끝내기에는 아깝죠
이전 지역을 다 날려버리는 방식이었는데 이젠 위상변화를 이용하니까 욕 먹지는 않을듯.
군도 퀘스트에 암시가 나온 세력이네
그럼 시초의 전당이용해서 크툰과 요그사론을 다음 확팩에서 지져버릴수도 있겠네요
아제로스 전지역이 침공받으면서 대규모 리뉴얼을 기대했었는데 그냥 2지역 깔짝 수정하고 마는선에서 끝나는구나...
그렇게 하다가 욕먹은게 대격변이라서 그렇게까지 안하는거 같네요
격아 빠르게 마무리 짓고 다음 확팩 군단급으로 만드는중이라 인원 없음
로만 레인즈
아제로스 전지역이 침공받는걸 겨우 한 확팩의 한 패치정도로 끝내기에는 아깝죠
Esper Q.LEE
이전 지역을 다 날려버리는 방식이었는데 이젠 위상변화를 이용하니까 욕 먹지는 않을듯.
그걸 해도 다음 확팩 때 하겠죠 왜 패치에서 해요; 이런댓글에 공감다는 사람들도 참
진짜 모구, 람카헨 세계 위기에 처했는데 하는 꼬라지 진짜 유머 그자체네.
격아 내내 블쟈에 대한 정이 점점 떨어져감. 군단때까진 갓겜회사로 좋아했는데
적대적으로 나오는건 람카헨이 아니라 아마셋 아닌가요 본문에 적혀있는데요
네, 알아요.
군도 퀘스트에 암시가 나온 세력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