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만에 와우를 복귀하며 마음가짐이 예전과 다릅니다.
보다 와우의 컨텐츠를 보고 느끼고 찐하게 즐기기 위해 슬로우 플레이를 하고 있답니다.
3명의 친구가 모여 와우를 제2의 삶의 공간이다 생각하고 게임을 즐기며 영상을 찍게 되었답니다~
광고를 달리지도 유도하지도 못하는 그냥 와우를 사랑하는 채널이기에..
과도한 욕설보다는 조그마한 응원의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와우저님들이 조금이나만 즐겁고 재밌게 볼 수 있는 영상을 만들어보려 노력하고 있답니다!
"와우 사랑, 믿음, 소망 중에 그중에 제일은 와우이어라"
와우를 즐기기 위해 와이프의 눈총을 피해가며 와우라는 추임새가 나올 수 있도록 오늘도 와우를 즐깁니다.
오늘 하루 좋은 하루되시고 즐와되세요!~
같이 하시는 친구분들이 있다는게 제일 부럽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