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도는 난이도가 낮아서 공략할 거리도 없고 대강 몹몰아서 광치면 끝이었는데
환영은 빡빡한 시간과 공략기회를 통해 조금씩 공략을 넖혀나가는게 예전에 동전
몇개들고 오락실 가던 생각 나서 괜찬네요
혼자서도 공략가능하지만 여럿이서 하면 더 쉬워진다는점도 맘에 듭니다
군도는 난이도가 낮아서 공략할 거리도 없고 대강 몹몰아서 광치면 끝이었는데
환영은 빡빡한 시간과 공략기회를 통해 조금씩 공략을 넖혀나가는게 예전에 동전
몇개들고 오락실 가던 생각 나서 괜찬네요
혼자서도 공략가능하지만 여럿이서 하면 더 쉬워진다는점도 맘에 듭니다
저도 4단계 망토로 제칸지역 공략하고 스랄잡으러 갈때 얼마나 쫄깃하던지 ㅋㅋ
오락실 동전으로 생각해보니까 느낌이 확 와닿네.
난 스랄만 잡는데 실패할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