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허날개 때문에 복귀했습니다
현재 템렙 450까지는 어떻게 올리긴 한 상황
문제는 레이드를 갈 방법이 없네요
영웅을 갈려면 일반을 간 로그가 있어야할텐데 일반팟은 아예 없고
그러니 템렙이 되도 영웅팟을 못들어갈테고
지금도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손님팟 갈려면 아즈섭 골드가 있어야만 하고
가장 좋은 방법은 공대장이 되는거지만
저한텐 그런 능력과 센스가 없고 ㅠㅠ
일때문에 할 시간도 많이 없는데
어떻게 레이드에 참가해야할지 답이 없습니다 ㅠㅠ
1. 학원팟이 아예 없는건 아니니 학원팟 가기전에 공략을 읽어보고 준비한다. 단점 : 학원팟이 나타날때까지 부캐 및 인던을 못가고 나타난다 하더라도 들어간다는 보장이 없다. 2. 아즈골드 토큰을 산다음 존버한다. 단점 : 비용이 발생한다.
단순히 영웅 가는건 골드로 업손 가는게 제일 편합니다 왠만하면 와요일~주말은 영웅팟이 제법 많아요 일반가서 로그도 그럭저럭 찍으면 영웅 초행도 대려가는 팟도 찾아보면 있지만 직장인은 못간다고 봐야되는게 예약 걸기도 힘들고 그때 (본인이던 공장이던)무슨 일이 생길지도 몰라서 한주 날리기 쉽습니다 레이드 즐기기가 힘든게 신청부터 출발까지 들어가는 시간이 너어어어무 길어서 직장인은 지인공장 없으면 솔직히 못간다고 봅니다. 전그레서 공찾만 돌리고 쐐기나 천천히 돌고 있습니다. 맘편히하니 460도 만들어졌내요. 그리고 업비 문화 극혐이라 일부러 안간것도 있긴해요
저라면 예전같으면 차곡차곡했을텐데 지금은 업손으오 갈 듯
좋은길드 들어가서 길드레이드 간다
업손 요새 입장료 10만골할텐데 현돈으로 치면 만원 조금 넘는정도 업손가서 로그 찍고오고 다음부터 확고팟 가면 댐 한와는 인구풀이 적고 고인물과 뉴비 격차가 커서 첫주부터 달리는거 아니면 상대적으로 힘듬 근데 꾸준히 찾아보면 학원팟 트팟이 없는건 아님. 본인이 열정과 실력이 있다면 길은 언제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