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군단,격아가 그래도 재밌었던건

[제이다이트]

스콜과 하티를 동시에 끌고 다닐 수 있었던 것 아니였을까 생각합니다.

격아에서 재회할 수 있었다는건 좋았어요.

격아들어서 사양 높아져서 얼마 못했지만

그래도 부지런히 피방가면서 하티 부활까진 시켰네요.

일단 스샷이 지금 없어서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사진을 썼습니다.

[루리웹-6280646531]

하티.. 별거 아니었는데 감동도 있었고 애착도 갔었죠.
전 수라마르 메인 퀘스트도 참 좋았습니다.
악마사냥꾼도 꽤 잘 뽑혀 나왔었던 것 같구요.

[이안의76가지 신음소리]

이렇게 군단이 고평가 될줄이야 껄껄.

[루리웹-8069411855]

군단 시스템잘만들었고 스토리도 매우좋았음. 당시에 인구도 많았음.
죙일 겜만 하는 사람들이 지들 원하는 전설 한방에 안나와서 망겜 드립한거지

[이안의76가지 신음소리]

그 사람들 중 한명이 저였습니다 ㅠㅠ

[Esper Q.LEE]

사실 지금도 하려면 할 순 있죠.

[돌다리]

지금도 15렙 특성 찍으면 두마리 데리고 다닐수 인ㅅ잖아요

[청년인물]

군단은 와우의 중흥기가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