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처음부터 플레이어가 죽으면 어둠땅으로 넘어가며 영혼의 치유사와 대화하거나 시체를 찾아 부활한다는 설정이 있는데'
출처는 예상했다시피 꺼라위키인데, 이런 설정 자체가 금시초문임...
'치유사가 어둠땅에 있다'라는 설정이 있었음?
'심지어 처음부터 플레이어가 죽으면 어둠땅으로 넘어가며 영혼의 치유사와 대화하거나 시체를 찾아 부활한다는 설정이 있는데'
출처는 예상했다시피 꺼라위키인데, 이런 설정 자체가 금시초문임...
'치유사가 어둠땅에 있다'라는 설정이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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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치사는 자신만의 뜻에 따라 개별행동하며 필멸자에게 도움을 주는 발키르라는게 연대기 설정일겁니다 어둠땅의 존재나 죽었을 때 가는 곳 등은 정확하게 어둠땅이라고 지칭된건 없었을겁니다만 연대기 나오면서 어둠땅 설정이 정립된걸로 압니다
게임에 이미 흑백화면(*아무도 어둠땅이라고 안 불렀음)이 있었고, 영치사(*처음부터 발키르였던거 아님)가 있었고, 적어도 크로니클 발매 전까지는 흑백화면만이 진정한 사후세계였는데, 크로니클에 '사후세계 = 어둠땅이라고 부름' 이 한줄 넣은 게 여태까지 나온 정보의 끝이니 저렇게 당당하게 꺼무위키해버리는 것도 이해가 안 될 정도는 아닙니다 게임 속 흑백화면이 어둠땅과 동일한 영역인지, 흑백화면이 먼저인지, 어둠땅이 먼저인지, 흑백화면이 진정한 사후세계인지, 어둠땅이 진정한 사후세계인지, 둘 다 아니고 진정한 사후세계는 따로 존재하는지, 아직 확실한 건 아무것도 없죠
영혼의 치유사가 키리안이라는 설정은 언젠가 붙었었습니다. 그외엔 모르겠네요.
연대기 1권에 '발키르는 어둠땅에 머물며 때때로 망자의 영혼을 산 자들의 땅으로 인도하곤 했다'라는 문구가 있습니다. 플레이어가 죽어서 영치사 만나는 곳도 어둠땅이 맞아요. 승천의 보루 같은 곳은 어둠땅의 수많은 영역 중 하나에 불과하다는 인터뷰 내용도 있고 어둠땅이 딱 몇 개의 지역으로 구분되는 대륙의 개념은 아닙니다. 다만 그간 어둠땅을 부르는 다른 말이 많았고(어둠의 영역, 저편, 영혼의 세계 등등) 해서, 이번에 본격적으로 다루면서 명칭을 어둠땅으로 통일한 감은 있네요.
딴건모르겠고 어둠땅트레일러나올때 죽고나서의 화면이 어둠땅하고 연관되있다 라는 떡밥이 돌곤했음
영혼의 치유사가 키리안이라는 설정은 언젠가 붙었었습니다. 그외엔 모르겠네요.
영치사가 키리안인건 어쩌면 자연스러워 보이기는 하는데.. 최소한 플레이어가 승천의 보루까지 갔다가 돌아오진 않을 것 아니에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8586087965
파견직이면 최소한 저 소리는 근거 없는 소리겠네
딴건모르겠고 어둠땅트레일러나올때 죽고나서의 화면이 어둠땅하고 연관되있다 라는 떡밥이 돌곤했음
영치사는 자신만의 뜻에 따라 개별행동하며 필멸자에게 도움을 주는 발키르라는게 연대기 설정일겁니다 어둠땅의 존재나 죽었을 때 가는 곳 등은 정확하게 어둠땅이라고 지칭된건 없었을겁니다만 연대기 나오면서 어둠땅 설정이 정립된걸로 압니다
그러니까 영치사가 활동하는 곳이 어둠땅이냐 아니면 아제로스와 어둠땅 사이 어딘가냐에서는 전 후자라고 보는데..
게임에 이미 흑백화면(*아무도 어둠땅이라고 안 불렀음)이 있었고, 영치사(*처음부터 발키르였던거 아님)가 있었고, 적어도 크로니클 발매 전까지는 흑백화면만이 진정한 사후세계였는데, 크로니클에 '사후세계 = 어둠땅이라고 부름' 이 한줄 넣은 게 여태까지 나온 정보의 끝이니 저렇게 당당하게 꺼무위키해버리는 것도 이해가 안 될 정도는 아닙니다 게임 속 흑백화면이 어둠땅과 동일한 영역인지, 흑백화면이 먼저인지, 어둠땅이 먼저인지, 흑백화면이 진정한 사후세계인지, 어둠땅이 진정한 사후세계인지, 둘 다 아니고 진정한 사후세계는 따로 존재하는지, 아직 확실한 건 아무것도 없죠
댓글이 다 설명해주네요.
장소가 어둠땅이랑 여기랑 물리 거리적으로 먼개념이 아닌듯 마치 위상처럼
연대기 1권에 '발키르는 어둠땅에 머물며 때때로 망자의 영혼을 산 자들의 땅으로 인도하곤 했다'라는 문구가 있습니다. 플레이어가 죽어서 영치사 만나는 곳도 어둠땅이 맞아요. 승천의 보루 같은 곳은 어둠땅의 수많은 영역 중 하나에 불과하다는 인터뷰 내용도 있고 어둠땅이 딱 몇 개의 지역으로 구분되는 대륙의 개념은 아닙니다. 다만 그간 어둠땅을 부르는 다른 말이 많았고(어둠의 영역, 저편, 영혼의 세계 등등) 해서, 이번에 본격적으로 다루면서 명칭을 어둠땅으로 통일한 감은 있네요.
아 참... 그리고 어둠땅 필드에서 죽을 때는 그 필드 자체가 어둠땅이란 설정 때문인지 시체 찾는 묘사가 좀 다릅니다. 플레이어가 령 상태가 되어 무릎을 꿇고 대기 타고 있는 자기 영혼에 결합해서 부활하는 형태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