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와 잡설.
출처:
북미 공홈.
이번주에 나온 어둠땅 관련 발표와 인터뷰 종합.
이번주에 어둠땅 방송을 통해 정말 많은 것이 발표되었습니다. 그리고 정말 많은 인터뷰가 있었습니다. 아래는 이를 종합한 것입니다.
발표 내용.
어둠땅 베타관련.
어둠땅 베타는 2020년 7월 14일 주에 시작합니다.
배타 테스트에는 레벨 60과 나락 테스트, 전도체, 영혼결속, 레이드, 최대 레벨 던전 등의 테스트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보다 많은 플레이어들이 초대장을 받을 예정입니다.
어둠땅 출시관련.
블리즈컨에서 발표했듯이 어둠땅이 올해 안에 나오는 것은 변화없으며, 구체적으로 가을(Fall)이라 발표하였습니다. 북반구(북미)에서 가을은 대충 9월 22일부터 12월 21일까지를 의미한다고 합니다.
격전의 아제로스는 연말 겨울 연휴, 연초 기간에 레이드를 출시하지 않았기에 어둠땅도 첫 번째 레이드는 12월 말에서 1월 초에 나오지는 않을 것입니다. 와우헤드는 아마 1월 말에서 2월초에 첫 번째 레이드가 열릴 것이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날짜는 더 많은 정보가 필요합니다.
어둠땅 소장판.
어둠땅 소장판이 공개되었습니다. 안에는 4개의 성약 뱃지 4종 세트, 하드커버 아트북, 마우스패드, 사운드트랙 키 등이 들어있습니다.
또한 그동안 팔던 디지털 코드도 들어있습니다.
성약의 단.
블리자드는 어제 모든 성약의 단 4곳에 대한 글을 기재하였습니다. 아직 이는 한국어 공식 번역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60레벨이 되면 여러분은 키리안, 강령군주, 나이트 페이, 벤티르 중 하나의 성약의 단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네 성약의 단에는 여러 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이중 공통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성약의 단 성소의 공통적인 내용 - 성소, 령 전도체, 영예, 영혼결속, 임무 등.
각 성약은 성약의 단 성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성약의 단 성소는 군단 직업 전당과 비슷한 곳으로, 성소의 기능을 업데이트할 수 있습니다.
각 성약의 단 성소가 있는 지역에서 편한 이동이 가능합니다.
령 전도체를 통해 각 지역으로 령을 보낼 수 있습니다. 령을 보내면 추가 퀘스트, 정예 몹 사냥, 보물 찾기 등을 할 수 있습니다. 이는 영구적입니다.
성약의 단 성소에서 영예라는 것을 올릴 수 있습니다. 영예를 올리면 펫, 탈것, 형변 망토 및 방어구 등을 보상으로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전설 도안, 전역 퀘스트 보상 아이템 레벨 상승, 성소 기능 업데이트, 영혼결속 특성 개방 등의 보너스가 있습니다. 또한 이는 차후 비행길잡이 업적에서 기존 평판을 대체할 예정입니다. 영예는 한 주에 올릴 수 있는 량이 정해져 있으며, 후발주자의 경우 매주 최대치를 채울 떄까지 만렙 콘텐츠(던전, 레이드, 투기장 등)를 통해 추가로 얻을 수 있는 따라잡기 시스템이 적용됩니다.
새로운 임무 시스템인 모험 시스템이 추가됩니다. 이를 기존 임무 시스템에 오토 베틀러 시스템이 추가된 기능입니다. 당연히 모바일로도 할 수 있습니다.
영혼결속은 각 성약의 단 마다 3명의 NPC 중 1명과 결속을 하여 그의 기술을 사용하는 시스템입니다. 여기서 기술은 다 지속효과입니다. 각 NPC는 고유 특성 트리를 가지고 있고 각 행마다 선을 따라서 하나만 찍을 수 있습니다. 중간에 전도체라는 것을 박아서 자신만의 강화 효과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전도체는 댜양한 만렙 콘텐츠(던전, 레이드, 투기장 등)로 얻을 수 있습니다. 전도체는 보석과 같이 바꿀 때 기존것이 사라집니다. 영혼결속은 모든 투기장 등 콘텐츠에 적용되며 플레이어가 원하면 싼 비용으로 언제든 성약의 단 성소에서 바꿀 수 있습니다.
각 성약의 단은 1개의 공용 기술과 1개의 직업별 기술을 줍니다.
각 성약의 단은 1개의 고유 효과가 하나씩 있습니다.
키리안 성약의 단.
키리안 성약의 단 성소는 승천의 보루에 있는 엘리시안 성채입니다.
키리안 성약의 단에는 승천의 길이라는 고유 효과가 있습니다. 승천의 길은 3명의 영혼결속자 중 하나를 골라서 보스와 싸우는 전투장입니다. 보스를 잡기 위해서는 우선 영혼결속자의 기억을 잡아야 합니다. 원할 때 언제든 도전할 수 있으며 난이도는 제법 높은 편입니다. 이기면 제작 장비 도안, 기술 업그레이드, 형상 변환 장비 등을 얻을 수 있습니다.
키리안 성약의 단은 키리안 차원문을 통해 승천의 보루 전역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리안 성약의 단 탈것, 펫, 망토 형변 장비의 모습.)
(*키리안 성약의 단 방어구 세트 - 왼쪽부터 사슬, 판금, 천, 가죽 형상 세트.)
강령군주 성약의 단.
강령군주 성약의 단 성소는 말드락서스에 있는 시초자의 권좌에 있습니다.
강령군주 성약의 단에는 피조물 공장이라는 고유 효과가 있습니다. 여러분은 피조물을 만들기 위한 여러 재료를 모을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다양한 보상을 얻을 수 있습니다. 옆에 있는 웅덩이를 여러 플레이어와 함께 상호작용하여 보스를 소환할 수도 있습니다.
강령군주 성약의 단은 피조물 이동수단을 통해 말드락서스 전역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강령군주 성약의 단 펫, 탈것, 망토 형변 장비의 모습.)
(*강령군주 성약의 단 방어구 세트 - 왼쪽부터 천, 가죽, 사슬, 판금 형상 세트.)
나이트 페이 성약의 단.
나이트 페이 성약의 단 성소는 몽환숲에 있는 숲의 심장입니다.
나이트 페이 성약의 단에는 여왕의 온실이라는 고유 효과가 있습니다. 여기서 플레이어들은 영혼들을 환생시키기 위한 여러 준비를 합니다. 설명만으로는 좀 알기 어려운데 판다리아 농장을 연상시킵니다. 여기서 다양한 보상을 얻을 수 있습니다.
나이트 페이 성약의 단은 페이 마법진을 통해 몽환숲 전역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나이트 페이 성약의 단 탈것, 펫, 망토 형변 장비의 모습.)
(*나이트 페이 성약의 단 방어구 - 왼쪽부터 판금, 천, 가죽, 사슬 형상 세트. )
벤티르 성약의 단.
벤티르 성약의 단의 성소는 레벤드레스에 있는 죄악의 몰락지입니다.
벤티르 성약의 단은 잿불 궁정이라는 고유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서 플레이어는 귀족들을 초대하고 행사를 주관하고 파티를 망치려 하는 이들을 막는 과정을 통해 벤티르 귀족들에게 여러분의 힘을 과시하게 됩니다. 이를 통해 여러 보상을 얻을 수 있습니다.
벤티르 성약의 단은 피의 거울을 통해 레벤드레스 전역을 쉽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벤티르 성약의 단 애완동물, 탈것, 망토 형변 장비의 모습.)
(*벤티르 성약의 단 방어구 - 왼쪽부터 천, 가죽, 사슬, 판금 형변 세트.)
성약의 단 변경에 대하여.
성약의 단을 바꾸는 것을 쉽습니다. 간단한 퀘스트 몇 개만 하면 됩니다. 이후 위에서 말씀드린 따라잡기 시스템으로 금방 비슷한 수준까지 도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바꾼 성약의 단으로 다시 들어오는 것에는 배신의 대가가 따릅니다. 그들에게 조금 더 여러분의 신뢰를 증명해야합니다. 아직 이 방법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아마 퀘스트 등을 더 하던가 하면 될듯합니다.
와우 스토리관련.
논의중이지만, 전쟁인도자 3부작 같은 시네마틱이 나올 것입니다.
판테온.
첫 번째 존재(The First Ones)에 대한 이야기가 전개될 것입니다.
이들은 우리가 전에 만났던 이들과는 다른 판테온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어둠땅에서 우리는 죽음의 판데온을 만날 것입니다.
그들은 티탄과 같습니다. 어둠땅을 만들고 이끌고 있는 자들이 소속되어 있습니다.
오리보스에서 휴면 상태에 빠진 심판관은 죽음의 판테온의 일원입니다.
이들은 죽음의 기계(Machine of Death)의 "바퀴를 기름칠 하는" 자 중 일부입니다.
어둠땅에서 공허와 빛.
말드락서스에서 공허와 빛의 "방문자"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이들은 군대로, 어둠땅의 수호자들은 그곳에 존재하면 안되는 자들과 싸웁니다. 확장팩이 진행되며 이들에 대해 더 많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공허의 군주를 만날지는 모릅니다. 하지만 고대신을 죽인 우리의 행동이 그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는 흥미로운 부분입니다.
익숙한 자들.
알렉산드로 모그레인은 처음에 파멸의 인도자를 들고 있었으나 이는 초기 모델이라 그런 것입니다. 그는 운명의 인도자(Fatebringer)라는 고유 모델 칼을 들고 있습니다.
(*운명의 인도자를 든 알렌산드로스 모그레인의 모습.)
몽환숲의 퀘스트 중 군단의 스토리를 안다면 좀 이상하게 있을 수 있습니다. 블리자드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알파에서 보였던 몇몇 익숙한 캐릭턱 중 일부의 모델은 모그레인같이 초기 모델일 뿡입니다. 변경될 수 있습니다.
칼리아는 포세이큰의 우두머리가 아닙니다. 하지만 그녀가 거기 있는 이유가 있습니다.
칼리아와 릴리안 보스는 모두 소둠땅때 등장합니다.
밤전사.
엘룬 숭배 사상은 아제로스 고유의 것이 아닙니다. 다른 행성도 엘룬을 숭배합니다. 여러분은 밤전사였던 다른 행성의 존재들을 만날 것입니다.
새로운 레벨업 경험.
뉴비가 130이라는 레벨을 들으면 시작하기도 전에 압도당할 수 있습니다. 뉴비와 고인물은 다른 접근 방법이 필요합니다.
뉴비는 추방자의 해안에서 시작합니다. 여러분이 고인물이면 그냥 아제로스에서부터 레벨업을 할 수 있습니다.
어둠땅에서 가장 중요한 스토리는 간수와 실바나스의 이야기입니다.
모든 플레이어는 처음에 60을 찍으면서 4개 성약의 단의 공통 스토리를 보게됩니다. 이후 성약의 단을 선택하여 각 스토리의 추가 스토리를 진행하게 됩니다. 플레이어들은 자신마다 독특한 스토리 라인을 하게 됩니다. 매번 같은 것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실바나스.
실바나스의 스토리에서 그녀에 대한 진실과 그녀에게 동기를 부여한 것들에 대한 새로운 진실을 볼 수 있습니다.
그녀가 구원을 받을 수 있을지 없을지 말하는 건 아직 쉽지 않습니다.
그녀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그녀를 보는 관점이 바뀔 수 있습니다. 물론 안 그런 사람들도 많을 것입니다.
스토리전달자로서, 블리자드는 이러한 캐릭터들을 계속 발전시켜 새로운 면을 보여주려 합니다.
오딘.
오딘의 이야기는 표면상으로 어둠땅의 몇몇 사건들과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가 과거에 했던 거래에 대한 이야기가 다뤄질 것입니다. 블리자드는 오딘 이야기를 다시 하고 싶습니다.
다양성에 대한 이야기.
블리자드가 어둠땅에서 한 일 중 하나는 아제로스 전체가 현실 세계의 포괄성과 다양성을 나타내는 것음 실제로 보여주려고 한 것입니다.
플레이어가 자신 세계의 다양성을 더 잘 표현하는 캐릭터를 만들 수 있으며 이는 다양한 캐릭터 회형의 숫자로 표현될 것입니다.
일부에는 성별이나 성적 지향점에 대한 다른 관점의 표현도 포함됩니다.
와우가 이런 것과 관련된 게임은 아니지만, 플레이어가 자신의 캐릭터에 이를 반영하는 것을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는 자신의 눈이 아닌 다른 사람의 눈으로 세상을 볼 수 있는 기회입니다.
아제로스는 마법과 가능성의 세계이며, 아제로스에서 여러분은 원하는 자들을 사랑할 수 있고, 자식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유명한 죽은 자들과의 만남.
블리자드는 "나와 만나서 교류할 수 있는 유명한 사람이 누구일까"라는 체크리스트만으로 확장팩을 만들고 싶지 않았습니다.
블리자드는 자신이 각 지역에 가장 주제에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캐릭터들을 선택하기를 바랍니다.
어둠땅은 영원을 상징합니다.
스포일러는 아니지만, 아서스는 나락으로 갔을 확률이 높습니다.
간수.
간수는 어둠땅의 최종 보스입니다. 그는 티탄을 초월하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트와 비쥬얼.
커스터 마이징.
블리자드는 모든 종족에 다양성과 플레이어의 선택을 존중하는 기회를 찾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게임에서 환영 받는다는 느낌이 들게하기 위해서는 해야할 일이 훨씬 많습니다. 알파 초장기에 플레이어의 상호작용에 반응하는 NPC는 화제가 되었습니다.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을 대규모 추가하는 과정으로 인해 이제 캐릭터 옵션의 제한을 적어졌습니다. 많은 커스터마이징 옵션이 있고, 블리자드는 커뮤니티의 열광에 만족합니다.
블리자드는 각 종족에 적합한 옵션을 추가하려 합니다. 예를 들어 나이트엘프의 경우 탤드랏실의 생존자를 표현한 얼굴 화상 흉터 옵션이 있습니다. 이 옵션에 대한 반응 중 긍정적인 반응이 많아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커스터마이징 옵션은 나중에 더 추가될 수 있습니다.
많은 논의 끝에 하이엘프의 옵션 몇가지를 추가하였습니다. 하이엘프 룩이나 성난모래 부족 트롤 룩을 설명하기 위한 별도의 퀘스트는 없습니다.
어둠땅에서는 모든 종족의 모든 성별이 대머리 룩을 가지고, 이발소에서 성별을 바꿀 수 있습니다.
많은 보상 시스템과 형상 등을 추가할 것입니다.
환경, NPC 등.
어둠땅은 격전의 아제로스보다 선형구조로 보입니다. 하지만 블리자드는 그 스토리의 방향이 향후 계속될지 확신할 수 없스비다. 한 가지 장점은 순서대로 스토리를 개방하면서 보다 점진적인 이야기를 풀어갈 수 있다는 점입니다. 비선형 구조에서는 새로운 지역에 들어갈만큼 강한 힘과 성취감을 얻기 어렵습니다.
다른 세상 분위기를 가진 지역을 만드는 것이 가장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말드락서의 가장 큰 도전은 그 필드에 나무가 없어서 그와 같은 목적을 가진 것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몽환숲의 핵심 요소 중 하나는 별이 수놓은 천체 나무였습니다.
블리자드는 온갖 곳에서 아이디어를 끌어냅니다. 사용되지 않고 폐기된 것, 이전 지역, 실제 지구 풍경 등에서 아이디어를 얻습니다. 특히 던정능 항상 신선한 느낌이 들기를 원합니다. 고통의 투기장은 헝거 게임(Hunger Games)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이곳은 실제로 투기장으로, 서로 협력하여 적과 싸우는 곳입니다.
오리보스에서 다른 곳으로의 이동은 로딩 스크린샷을 없애도 플레이어가 계속 움직이는 차원문 애니메이션을 추가하였습니다.
SKyScenes 신기술을 이용하여 3D 물체를 하늘로 던질 수 있습니다. 이것이 토르가스트의 와관을 만든 방법입니다.
실바나스의 새로운 갑옷은 그녀가 밴시 여왕 및 어둠 순찰자에서 시작하여 그녀의 힘으로 오게된 것들을 상징합니다. 실바나스로 인식되게 하는 것은 필요합니다.
이제 도구를 갖췄기에 앞으로 세계에서 더 많은 다양성과 커스터마이징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경비병과 민간인 NPC에 이를 적용하여 이들의 표현력을 향상시키려 합니다.
우서의 무덤은 군단에서 외형 업데이트를 겪었지만, 실제 달라진 것은 없습니다. 이는 부수적인 프로젝트였을 뿐입니다. 그러나 이후 몇 가지 확장팩 계획을 세우면서 우서가 어둠땅에서 중요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게되었기에 이는 해야만 하는 것이었습니다.
모든 직업에 성약의 단 기술을 만들어 시각 효과를 추가하는데 집중하여서, 블리자드는 이외 새로운 시각 효과 업데이트에 중점을 두지 않았습니다. 앞으로 이는 추가될 수도 있습니다.
성약의 단 방어구.
성약의 단을 위해 각 세계에 맞는 아이디어를 구상하여 방어구를 만들었습니다.
성약의 단 방어구와 어울리는 매우 귀한 무기가 있습니다. 나스리아 성채에서 대영주 데나트리우스를 잡으면 얻을 수 있습니다. 이를 성약의 단 성소로 가져오면 무기를 개방할 수 있는 토큰을 얻을 수 있습니다.
지역.
나락.
나락은 어둠땅의 최종 지역입니다. 드군의 타나안 밀림같이 어둠땅 시작 시 이곳을 들리게 됩니다.
여러분은 나락에 가서 탐험하고 간수를 보고 그를 물리치는 방법들을 알게 됩니다.
나락은 메카곤 및 영원의 섬같은 샌드박스 구역입니다.
나락에서는 저승석이라는 화폐가 쓰입니다. 죽으면 저승석의 절반을 잃으며, 다시 시체에게 가면 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전쟁 모드에서는 약간 다르게 작동할 것입니다.
나락에서 여러분은 환영받지 못합니다. 늘 간수의 눈으로 감시를 받습니다. 너무 오래 있으면 간수가 여러분의 존재를 알아챕니다.
나락에서의 탈것 타기.
블리자드는 이곳이 매우 위험한 지역이라고 느끼길 바랍니다.
플레이어들은 탈것을 타고 몹을 뚫고 가는 것이 최선의 방어책이라 생각할 것니다. 그래서 블리자드는 다른 길을 찾았습니다.
현재 나락에서는 탈것을 탈 수 없습니다. 일부 아이템을 쓰면 탈것을 잠깐 동안 탈 수 있습니다.
나락은 차후 비행이 풀려도 못나는 필드일 수 있습니다.
현재 간수의 눈 디법에 탈것 제한을 추가할지 논의중입니다.
베타때 나락.
일반몹이 아이템을 떨굴 것입니다. 지금말고 베타때 말이죠.
일부 몹과 플레이어는 조정 작업이 진행될 것입니다. 그래도 여기 몹은 상당히 강력합니다.
나락의 환경, 간수의 눈, 주요 포인트.
나락을 처음에 일찍 다 탐험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비더프와 경고 등으로 가지 말라고 알려줄 것입니다.
나중에 아직 비어있는 지역들로 갈 이유가 생길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나락에서 길 찾기 어렵겠지만 곧 자신만의 루트를 개척할 수 있을 것입니다. 나락을 한 번 즐기는데 아마 25~30분 정도 최대 40분 정도 걸릴 듯합니다. 나락을 매일 갈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한 주에 2~3번이면 족할 것입니다.
현재 계획은 성약의 단 성소에서 간수의 눈을 령을 소모하여 초기화할 수 있게 하여 합니다. 이로인해 친구들과 같이 게임을 하는 등의 플레이어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플레이어가 나락에 가는 주 목적은 우주의 잘못된 설계를 고치기 위함입니다. 현재 나락에 가면 안되는 영혼들이 모두 나락에 가는 문제가 있습니다. 여기에는 우리가 구해야할 일들도 있습니다.
영예를 얻기 위해서는 여기서 영혼을 구출해야 합니다. 특정 행의 영혼결속 라인은 영예가 필요합니다.
이곳에는 중개인 베라니라는 NPC가 있습니다. 그녀는 나락에서 플레이어에게 우호적인 유일한 NPD입니다. 그녀의 평판을 올려서 나락에서 쓸만한 다양한 아이템 및 펫을 살 수 있습니다. 여기서 일부 아이템은 토르가스트에서도 영향을 끼칩니다.
9.0 이후 나락.
아직 계획은 없습니다.
토르가스트.
토르가스트는 반복가능한 최종 시나리오 콘텐츠입니다.
원래 토르가스트 입장을 하려면 열쇠가 있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피드백을 받은 결과, 플레이어들이 갈 수 있을 때 마음대로 갈 수 있게 하기로 하면서 열쇠를 삭제시켰습니다.
토르가스트를 처음 가는 퀘스트 때 여러분은 총 36층을 돌게 됩니다. 이는 계정 귀속 콘텐츠입니다.
조정.
현재 토르가스트는 고층을 가면 더 쉬워지는 기형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향후 조정을 통해 이는 해결될 것입니다.
탱커와 힐러의 솔로링은 령능력빨로 충분히 가능할 것입니다.
공포의 환영에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도전.
현재 작업중인 매우 어려운 업적이 몇 개 있습니다.
향후 순위표 등이 추가될 수도 있습니다.
설계.
블리즈컨에서 공개된 것 외에 재밌는 요소가 더 있습니다.
격전지와 군도 등 플레이어 선택 콘텐츠에서 많이 배웠습니다. 특히 군도의 무작위 몹 등장에서 많이 배웠습니다. 다양한 유형의 몹과 맵이 나올 것입니다.
미니맵에 전장의 안개를 만들었습니다.
미래.
차후 확장팩에서 비슷한 기능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토르가스트 자체가 이어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토르가스트는 나락에 있습니다.
나스리아 성채.
나스리아 성채는 어둠땅의 첫 번째 레이드입니다.
매력적인 요소가 많이 있습니다. 나스리아 성채는 사람이 사는 성같이 생기게 설계되었습니다.
일부 보스는 선형 구조가 아닙니다.
보스 중 한명은 무도장에서 싸우게 됩니다.
마지막 보스는 여러 층에서 진행되며, 환영도 등장합니다.
기타.
어둠땅은 고작 5개 구역뿐이냐는 질문이 제법 있습니다. 어둠땅에는 영혼을 분류하여 둘 수 있는 무한한 공간이 있기에 다른 패치에서 이를 방문할 수도 있습니다.
전설.
"전통적인" 전설과 가장 큰 차이점은 플레이어가 원하는 것을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군단 전설보다 개선된 시스템이라 생각합니다. 플레이어가 원하는 전설을 만들되, 유틸리티 쪽 전설도 강력하게 설게중입니다.
전설의 획득 속도는 아직 미정입니다. 군단보다 빨리 획득할 것입니다.
처음에는 1개만 낄 수 있지만, 차후 2개를 낄 수지도 모릅니다.
전설 제작 UI는 테스트 중입니다. UI를 통해 뭐가 필요한지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도안을 룬대장장이에게 가져가면 개방됩니다.
전설 제작 도안은 배우면 계정 전체 캐릭터가 모두 다 만들 수 있습니다.
기본 방어구는 제작 기술로 만들며 거래가 됩니다.
전설 제작 도안은 여러 만렙 콘텐츠에서나옵니다. PvP와 비슷한 효과는 PvP에서, PvE와 관련된 효과는 PvE에서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토르가스트 고층을 완료하면 저층의 모든 전설 재료를 얻을 수 있습니다.
토르가스트를 돌아서 그 주에 어떤 토르가스트 방이 열린지를 확인하고 전설을 만듭니다.
루팅 시스템.
쐐기돌 보상은 다음 변경점이 있습니다. 우선 플레이어가 쐐기돌 던전을 돌면 상자에 템이 1개 있습니다. 주간 보상템도 1개입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이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더 많은 선택지를 원하려면 한 주에 두 개 이상의 쐐기돌을 돌아야 할 것입니다. 만약 선택지가 다 쓰레기라면 여러분은 중요한 화폐를 보상으로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개인룻과 지금과 같은 거래 가능한 템 조건은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전쟁벼림/티탄벼림 등의 추가 무작위 요소가 없다면, 개인전리품 분배 방식은 보다 업그레이드되어야만 합니다.
현재 시스템.
형상 변환.
특정 전문화가 아닌 해당 직업 전용 유물 무기 외형을 찾고 있습니다. 말 그대로 이는 특정 직업에 제한됩니다.
서로 다른 어깨 형변은 하고 싶으나 어째가 쌍으로 연결되어 있기에 같지 않다 등의 우려가 있습니다.
비행.
비행길잡이 업적에는 평판이 아닌 성약의 단 영예가 필요합니다.
탈것.
새로운 멋진 탈것이 많습니다. 아직 출처를 다 만들지 못했습니다. 토르가스트와 나락 등 많은 곳에 이를 뿌릴 것입니다.
게임 세계 업데이트.
원래 새로운 뉴비를 위한 필드는 뉴비를 위해서 만든게 아니고 10년 정 와우 정신을 반영한것입니다. 블리자드는 희귀몹 찾기, 보물 찾기, 던전 등을 통해 뉴비들이 현대 와우에 입문하는 경험을 만들어주고 싶습니다.
호드는 이제 과두정 체제로 바꿨습니다. 진영간 할 이야기를 많지만 어둠땅 시작 시 메인이 아닙니다.
파티찾기 도구.
많은 사람들이 쐐기돌 갈 때 이것을 가장 자주 사용합니다. 당장은 아니지만 보다 쐐기돌에 적합하게(던전, 단수 등) 조정할 예정입니다. 이는 어둠땅 후에 할 계획입니다.
쐐기돌 던전.
베타때 다양한 시즌 어픽스 후보군을 테스트할 예정입니다. 처음 시즌 어픽스는 모두가 던전을 잘 모르기에 조금 더 쉬울 것입니다.
현재 어픽스에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새로운 어픽스를 추가할 예정은 없습니다.
우리는 단수 무관하고 일정량의 피해를 입히는 어픽스를 주시했고 그 결과 파열과 화산은 쐐기 단수에 따라 피해량이 조정됩니다.
쐐기돌에서 무기만 바꿀 수 있습니다. 쐐기는 본질적으로 큰 레이드와 같으니 말이죠.
1시즌 15단 올 시클 위업 보상은 죽음의 정령 탈것입니다.
군단 시간여행.
나오지만 당장 어둠땅 출시때는 아닙니다.
기타.
신규 유산 무기 계획은 없습니다. 하지만 멋질 것 같습니다.
구레이드 전리품 방식을 바꿀 계획은 없습니다.
신규 수집품 업적이 추가될 예정입니다. 하지만 이를 강요하는 느낌을 주고 싶지 않습니다. 보다 희귀한 느낌을 주고 싶습니다.
폰으로 와켓몬을 하는 것은 개발을 해봤지만 현재는 힘듭니다.
기술적인 문제 및 국제 환율 문제 등으로 미국과 유럽 서버 통합은 힘듭니다.
직업과 종족의 새로운 조합은 늘 생각하고 있지만 아직은 없습니다.
고고학은 아제로스의 역사를 탐구하는 것이기에 어둠땅에서 추가되지 않습니다. 이외 다른 전문기술은 여러가지 새로운 것이 많이 추가됩니다.
콘솔이나 Stadia로 와우를 할 수 있게하는 계획은 없습니다.
소둠땅.
정확한 날짜는 아직 말씀못드리지만, 어둠땅 한 4~6주 전에 열릴 것입니다.
레벨 압축 및 시스템 변화가 적용됩니다.
느조스가 죽어서 소둠땅때 타락은 모두 사라집니다.
정수와 아제라이트 방어구는 아제로스에서 계속 작동하지만, 어둠땅에서는 작동하지 않습니다.
리치왕의 분노 사전 이벤트에서 소둠땅 이벤트의 영감을 얻었습니다. 소둠땅 이벤트는 공개 테스트 서버에서 테스트될 예정입니다.
다음주에 차후 못구하게 될 아이템 등에 대해 공식적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브루토사우루스 등이 포함됩니다.
서버 안정성 개선 작업을 진행중입니다.
직업.
어둠땅에서 신규 직업은 없습니다.
기본 디자인은 알파에서 끝났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조정 작업에 들어갑니다.
특정 직업 및 전문화는 전설이나 영혼결속이 없으면 사람꼴이 아닐 수 있습니다. 이들은 이후 미세 조정으로 나아질 것입니다.
생존 사냥꾼이 사냥꾼의 고유한 정체성을 망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PvP.
PvP 아이템은 드군과 비슷하게 얻을 수 있습니다. 매주 획득이 한정된 정복 점수가 있고, 상인이 있고, 무제한 모을 수 있는 명예 점수가 있습니다.
PvP에서 성약의 단 기술을 원하는대로 조정할 수 있습니다.
PvP에서 성약의 단 기술을 못 쓰게 하는 것은 도저히 밸런스 조정 등이 안될 때 쓰는 최후의 카드입니다.
성약은 서로 갈등을 빚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적대하지 않기에 성약별 PvP는 없을 것입니다.
격아는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PvP 시스템이었습니다. 시스템이 망가지며 PvP도 복잡해졋습니다. 타락과 정수는 시스템을 고치면서 보완하기 위해 나온 것입니다.
PvP 및 신화 보상 템 상한을 더 높히고 싶지 않습니다. 모든 사람이 20단을 시클하고 2,400을 찍는 것은 아닙니다. 보상 시스템에 너무 많은 압박감을 주고싶지 않습니다.
PvP 전용 능력치는 내부 테스트 중 나온 것으로, 추가될 계획이 없습니다.
승천의 보루를 무대로 한 신규 투기장은 있지만, 신규 전장은 없습니다.
3차 스탯은 지금과 변화없습니다.
필드쟁 시 랙 문제에 대해서는 게임이 복잡해져서 생긴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를 없애기 위한 많은 최적화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원래 토르가스트 입장을 하려면 열쇠가 있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피드백을 받은 결과, 플레이어들이 갈 수 있을 때 마음대로 갈 수 있게 하기로 하면서 열쇠를 삭제시켰습니다." 우왕
소둠땅이라도 미리 해봤으면 좋겠다...
말로는 무슨 말을 못하겠냐마는 일단 베타 내용들을 보면 상당히 구미가 당기네요. 단 하나 빼고요, "많은 사람들이 그녀를 보는 관점이 바뀔 수 있습니다" 과연?
말로는 무슨 말을 못하겠냐마는 일단 베타 내용들을 보면 상당히 구미가 당기네요. 단 하나 빼고요, "많은 사람들이 그녀를 보는 관점이 바뀔 수 있습니다" 과연?
고짐고 시즌2 찍을각 재는중
갓겜 냄시난다
"원래 토르가스트 입장을 하려면 열쇠가 있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피드백을 받은 결과, 플레이어들이 갈 수 있을 때 마음대로 갈 수 있게 하기로 하면서 열쇠를 삭제시켰습니다." 우왕
소둠땅이라도 미리 해봤으면 좋겠다...
ㄹㅇ... 스컬지 이벤트 두달은 일찍 열어야함.
트롤 발 가렸다
배타에서 60찍으면 본확팩에서도 60 유지되나요??
안되죠
어둠땅에 죽음의 판테온이 있고, 간수는 티탄보다 강력하고...? (거의)태초부터 우주를 누비는 티탄 판테온이 어둠땅에 있는 존재들보다 약하다는게 저만 좀 이해가 안 가나요...? 그 드넓은 우주를 우주선타고 돌아다니시면서 행성도 정화하고 부수던 분들이...? 지금 공개된 어둠땅이 죽음의 우주의 극히 일부라는 설정이 있나...
어둠땅은 우주와는 다른 차원에 떨어져 있는 구역이라 누가 우위인지 알 수 없음
오늘부터 베타 시작이라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