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와 잡설.
출처:
경험.
승천의 보루 - 어둠 감시자의 Death Warden's Greatblade.
승천의 보루의 희귀몹인 어둠 감시자는 은빛손의 상징이 있는 양손검인 Death Warden's Greatblade를 떨굽니다.
어둠감시자는 충성의 성채에 있습니다(좌표 /way 27,7, 30,1).
(*어둠 감시자 젠 위치.)
(*어둠 감시자 젠 위치.)
하지만 그는 정상적으로 만날 수 없는 희귀몹입니다. 그를 만나기 위해서는 죽어야 합니다. 근데 죽어서도 두 개의 옵션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어둠 감시자가 있는 것입니다. 이 경우 그에게 말을 걸면 여러분의 시체가 어디있던간 그가 이 자리에서 여러분을 부활시켜줍니다.
(*플레이어를 부활시키는 어둠 감시자의 모습.)
하지만 두 번째는 이곳에 일반적인 무덤 npc인 베시포네가 있는 경우 입니다. 이때는 누가 어둠 감시자를 죽여서 젠탐을 기다리는 것입니다.
첫 번째 경우가 되어서 그를 죽이면 Death Warden's Greatblade라는 양손 도검을 얻을 수 있습니다.
(*Death Warden's Greatblade의 모습.)
(*Death Warden's Greatblade의 모습.)
이 검에는 은빛손의 싱볼이 세겨져 있습니다. 이번 빌드에서 이 아이템의 파란색 버전도 추가되었습니다. 아직 파란색 버전의 획득처는 알 수 없습니다.
(*파란색 버전의 모습.)
죽은 상태에서 은테한테 부활받고나서 전투에 돌입하는듯
존멋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태글
죽은 상태에서 은테한테 부활받고나서 전투에 돌입하는듯
무조건 주는게 아닌가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