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이제와서 이런말하는게 새삼스럽긴하지만.

[인베이더아님.]

진짜 호드로써는 없다고처도 포세이큰으로써도 의미가 다 없네요 이젠.

그래도 전직 포세이큰 수장이였던 인물의 입에서 나온다는 소리가 참ㅋㅋㅋㅋㅋㅋ

실바야 니가 그런말을 하면 워크 3때부터 시작한 포세이큰의 역사는 뭐가되냐... 

[포토니아 테론]

왜냐하면 저기서 자유의지가 없다는건
산자와 죽은자 모두를 포함하는 말이니까요.

실바나스는 현실에서도 우리는 현실 속 여건에 제악을 받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없고
죽어서도 심판관의 심판을 받아 사후세계의 규칙에 구속당하게되죠. 죽어서도 자유는 없는것.

그러니 간수를 통해 모든것을 0에서 다시 만들면 모든게 가능해지니 모두가 자유로워지죠

[인베이더아님.]

할말은 많지만 안두인의 이 말이 제맘을 약간은 대변해주는것으로.

[루리웹-2238871070]

포세이큰 수장이였을때는 몰랐다가 리분 이후 얼왕성채에서 투신 자//살 이후에 나락가서 깨닫게되는거라 옛적에 포세이큰 수장이였던건 관계없죠

[인베이더아님.]

이런점도 안두인이 제 맘을 대변해줬던걸로.

결론적으로는 아직은 좀 혼란스러운 기분뿐인것으로...

[리가아제]

한마디로 개똥철학

[갓 루갈]

아우 미리 봐서 ㅜㅡㅜ

[개울섶민들레]

실바의 나씽이 된이유를 생각하시면 되는데.

기존 확팩 나오면서 퀘스트를 하면 나오자나요. .
더이상 포세이큰이 탄생하지않음.. 발키리힘으로 억지로 만들어바야 발키리도 한계..

이때 당신은 포세이큰의 수장임 어떤생각이 듭니다.. 멸망을 바라보는 수장의 마인드..
그때부터 엇나갑니다.. 무슨수를 쓰던지 이 종족을 유지시키겠다.. 온갖 잡힘을 다써봅니다 불군 공허 결국 섀도랜드 간수까지 손잡고 -_- 힘끌어다가 테스트 중입니다.

종족의 보존을 위해서요 이맥락이면 실바의 모든 행동이 설명 됩니다.

[닥터-스트레인지]

자유를 속박당했다고 했다면 이해하겠는데
자유의지를 가진 적 없다고 못 박아버린건 이해불가
말 장난일 수도 있는데
자유와 자유의지는 엄연히 다른 의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