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술..분명 이펙트 타격감 재미등등 다 좋은데 뭔가 뭔가 2% 부족한 느낌...뭔가 굉장히 답답한 느낌... 정술만 그런게 아니라 흑마, 냥꾼, 법사도 마찬가지... 신기로 50까지 렙업했는데도 큰 문제 없었는데..
달라붙어서 치고박는 것 자체를 좋아하는 사람은 어쩔 수 없어요. 저도 그런걸요.. 근딜유저가 많은 이유이기도 하고 ㅎㅎ
원딜을 주로 하는 입장에서 보면 레이드를 하든 던전을 가든 멀리서 뭔가 전체 상황을 보는 느낌인데 근딜하니까 레이드 할때 뒤에 뭐가 어떻게 되고 있는지도 모르겠고 멀리서 보이던 보스가 화면 다가리고 시야가 적응이 안되더라구요
달라붙어서 치고박는 것 자체를 좋아하는 사람은 어쩔 수 없어요. 저도 그런걸요.. 근딜유저가 많은 이유이기도 하고 ㅎㅎ
저도 같은 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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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딜입문 ㅎㅎ
취향차이이긴 한데, 시전하는 것 자체가 답답해서 못견디는 경우가 많죠 ㅎㅎ 근데 원거리 좋아하는 분들은 근접에서 아무 재미 못느끼는 경우도 있고요 ㅎㅎ
체력이 조금 밖에 안남았는데 1~2초 시전시간 기다리는게 힘들긴 했습니다..
-근딜-
ㅠㅠ
-근-
원딜을 주로 하는 입장에서 보면 레이드를 하든 던전을 가든 멀리서 뭔가 전체 상황을 보는 느낌인데 근딜하니까 레이드 할때 뒤에 뭐가 어떻게 되고 있는지도 모르겠고 멀리서 보이던 보스가 화면 다가리고 시야가 적응이 안되더라구요
그런 점은 원딜이 편하긴 한데 시점을 위에서 보면 편해요 ㅎㅎ
근딜도 나름
풍운이 재밌더라고요.
풍운도 해봤었는데 괜찮더라고요
근딜만하다 냥꾼하니까 딜하면서 졸더라구요. 너어어어어무 편하고 재미가 없음 ㅠㅠ
전 근딜 별로인게... 와우 근딜은 캐스팅없이 즉발공격이다 보니깐 손가락 아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