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 지배의 사슬에서 비행 능력과 불어 각 성약의 단마다 특별한 탈것을 얻어 보세요! 어둠땅에서는 길잡이 업적을 요구했던 이전 확장팩과 달리 성약의 단 대장정의 새로운 장을 진행하여 일찍 비행 능력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마지막 인장“ 이야기 전개의 퀘스트를 완료하면 해가 들지 않는 하늘의 기억을 보상으로 받게 되며, 이 아이템으로 계정 내의 모든 캐릭터가 어둠땅 주요 네 지역에서 비행하는 데 필요한 타기 기술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지배의 사슬에서 비행하기 위해 지금 무엇을 준비할 수 있는지 아래에서 자세히 알아보세요.
영예 40 레벨 달성하기.
성약의 단은 여러분이 날 수 있도록 뒤에서 도와주는 든든한 바람과도 같으므로, 영예 44 레벨을 달성하여 절대적인 충성심을 증명해야 합니다. 지배의 사슬이 출시되기 전에 영예 40 레벨을 달성하도록 하세요. 그럼 콘텐츠 업데이트가 적용되면 열리는 레벨들에 이어서 빠르게 도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지배의 사슬 출시 전에 영예 40 레벨을 달성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계신다면, 콘텐츠 업데이트 적용 후에는 전보다 더 많이 그리고 빠르게 영예를 올릴 수 있게 된다는 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약의 단 대장정 완료하기.
날아오르기에 앞서 성약의 단 대장정의 새로운 장을 진행해야 합니다. 정확히는 “마지막 인장“(성약의 단 대장정 12장)의 초반부까지 말이죠. 본 장은 영예 44 레벨을 달성하면 해제되며, 지배의 사슬 2주 차에 수행할 수 있습니다. 현재 9개의 장을 완료할 수 있으며, 지도 및 퀘스트 목록(단축키: I)을 열어 창의 오른쪽 상단에서 현재 진행 상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공개된 대장정 이야기들을 모두 완료하지 못하더라도, 성약의 단의 도입부 이야기 전개를 완료하고 룬조각사를 해제한 상태라면 지배의 사슬에서 새로운 이야기 전개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여유가 되실 때 건너뛴 장을 완료하시는 게 좋을 겁니다. 비행과 여타 귀중한 보상을 해제하는 데 필요한 영예를 상당히 얻을 수 있으니 말이지요.
멋지게 창공 누비기.
성약의 단의 대표로서 영웅적인 업적을 세우며 영예 45 레벨을 달성하면 걸출한 성약의 단 용사에게 어울리는 탈것을 받습니다. 키리안 플레이어는 엘리시안 아퀼론의 등에 올라타 활공하게 되며, 나이트 페이는 위엄 넘치는 늑대 뱀을 타게 됩니다. 한편 강령군주는 시체파리를 타고 전장을 향해 돌격할 수 있으며, 벤티르는 새롭게 깨어난 돌숨결에 올라타 하늘을 누비게 될 것입니다.
앞으로 지배의 사슬 콘텐츠 업데이트에서 추가될 비행과 성약의 단 탈것에 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해드릴 예정이니, worldofwarcraft.com/ko-kr/news를 예의주시해 주세요. 업데이트가 적용되면 비행 능력으로 완전히 새로운 관점에서 어둠땅을 탐험하실 수 있을 겁니다.
비행이야 언제든 하기는 하는데 오리보스 경유해야 한다는 사실이 씹극혐일뿐이다.
그럼 9.1 열리고 영예 45를 뚫어야 날 수 있다는 말이네요 또 열심히 달려야겠네 OTL
비행이야 언제든 하기는 하는데 오리보스 경유해야 한다는 사실이 씹극혐일뿐이다.
그럼 9.1 열리고 영예 45를 뚫어야 날 수 있다는 말이네요 또 열심히 달려야겠네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