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와 잡설.
출처:
장미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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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주의) 9.1 대장정 6장(티란데 이야기.).
애석하게도 1장이 추가되었습니다... 이번주에는 6~7장까지 할 수 있습니다. 이전 스토리는 아래 링크를 봐주세요.
6장. 밤의 힘.
1. 심장부에서 들려오는 비명.
코르시아에 가면 몽환숲에서 보낸 긴급 전갈이는 애가 있습니다.
(*몽환숲에서 보낸 긴급 전달의 모습.)
이세라가 보낸 편지로 몽환숲 숲의 심장부로 와달라 합니다.
(*심장부에서 들러오는 비명 퀘스트의 모습.)
이때 동안에는 다른 성약의 단도 숲의 심장부에 입장할 수 있습니다.
2. 의회에서의 사냥.
이세라는 훌른이 다른 밤 전사 2명의 행방을 찾았다며, 말드락서스로 와달하 합니다.
(*의회에서의 사냥 퀘스트의 모습.)
이세라에게 말을 걸면 밤 전사 추적에 대해 알 수 있습니다.
(*대화.)
이세라는 티란데를 구하는게 중요하다 합니다. 그녀는 다른 세계의 밤 전사가 도와주겠다 했다 하는데 사라졌다 합니다. 훌른이 그를 찾고 있다는게 대략적인 내용입니다.
(*대화.)
말드락서스 지식의 매장터로 갑니다.
(*퀘스트 위치.)
가면 훌른이 있습니다.
(*훌른의 모습.)
3. 한밤의 칼날.
훌룬은 시초자가 남긴 탑에서 한밤의 칼날에 대한 정보를 찾으라 합니다.
(*한밤의 칼날 퀘스트의 모습.)
훌룬은 함정이 있을 것 같다하며 살펴보자 합니다.
(*대화.)
훌룬의 말대로 책은 되게 많은데, 이중 일부만 진짜고 가짜 책을 건들이면 몹이 소환됩니다. 정상까지 가며 진짜 책 4개를 클릭하면 됩니다.
(*진짜 책 4개의 모습.)
4번째 책을 클릭하면 칼리크가 나옵니다.
(*칼리크의 모습.)
칼리크에게 밤 전사의 정보를 찾으려 왔다 합니다.
(*대화.)
그러면 칼리크는 자신의 임무를 마친 후 도와주겠다 합니다.
(*대화.)
4. 허락 구하기.
칼리크는 바쉬에게 허락을 맞고 오라 합니다.
(*허락 구하귀 퀘스트의 모습.)
훌른은 레벤드레스로 향합니다.
(*대화.)
시초자의 권좌 비행 조련사 부근에 있는 바쉬에게 갑니다.
(*바쉬와 칼리크의 모습.)
바쉬에게 말을 겁니다.
(*대화.)
그러면 그녀는 우선 캘투자드를 따르는 자들을 정화하고 돕겠다 합니다.
(*대화.)
5. 도망칠 곳은 없다 / 숨을 곳은 없다 / 허락된 것은 오로지 죽음뿐.
칼리크는 무려 퀘스트 3개를 줍니다.
(*도망칠 곳은 없다 / 숨을 곳은 없다 / 허락된 것은 오로지 죽음뿐 퀘스트의 모습.)
퀘스트는 모두 의식의 의회에서 진행합니다. 칼리크는 바쉬에게 티란데에 대해 묻습니다. 바쉬는 그녀는 강하다며 임무에 집중하라 합니다.
(*대화.)
퀘스트는 의식의 의회 및 그 아래 글루샤론 부패지에서 진행합니다.
(*퀘스트 위치의 모습.)
단서를 모으는 것은 맵에 널려있는 두루마리를 클릭하면 됩니다.
(*두루마리의 모습.)
두루마라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두루마리의 내용.)
젤마니는 글루샤론 부패지에 있습니다.
(*젤마니의 모습.)
켈투자드의 징표는 일반몹이 주는데 드랍율이 낮은 편입니다.
(*켈투자드의 징표의 모습.)
드라바오라는 의식의 의회에 있는 집 안에 있습니다.
(*드라바오라의 모습.)
마지막으로 풀징기는 후작 산데인의 죽음의 요새인 엑소라마스에 있습니다.
(*풀징기의 모습.)
풀징기는 후작에게 뭄추라 하지만, 후작은 풀징기보고 죽으라 합니다.
(*대화.)
6. 아카렉의 복수.
칼리크는 아카렉을 죽인 이들에게 모든 복수가 끝났다하고 후작 신데인에게 보고하려 가자 합니다.
(*아카텍의 복수 퀘스트의 모습.)
후작 신데인은 그의 요새인 엑스라마스에 있습니다.
(*후작 신데인의 모습.)
신데인은 배신자에게 걸맞는 최후라 합니다.
7. 마법의 수수께끼 여행!
신데인에게 보고하면 긴급 전달이 젠됩니다.
(*몽환숲에서 보낸 긴급 전달의 모습.)
전달은 문베리가 보낸 것으로, 훌른에게 문제가 생겼다 합니다.
(*마법의 수수께끼 여행! 퀘스트의 모습.)
칼리크는 먼저 몽환숲으로 돌가간다합니다.
(*대화.)
레벤드레스 11시 방향 지배의 성소에 가면 문베리와 곤봉얼굴이 있습니다.
(*퀘스트 위치.)
(*문베리와 곤봉얼굴의 모습.)
8. 훌른의 쫓아서.
문베리는 공포의 군주 사건(5장)때문에 여기 아무나 못온다하며 위장하여 여기서 훌른을 찾다고 합니다.
(*훌른을 쫓아서 퀘스트의 모습.)
대화를 합니다.
(*대화.)
문베리답게 화술이 놀랍습니다.
(*대화.)
다시 대화를 하여 변장합니다. 아무거나 골라도 됩니다.
(*대화.)
돌숨결로 변장하는데 탈것을 못타서 좀 갑갑합니다.
(*변장 모습.)
곤봉얼굴이 조심하라 하는데 문베리의 대화가 재밌습니다.
(*대화.)
늘 그렇듯이 눈깔 몹이 돌아다닙니다. 닿으면 시작 지역으로 순간이동합니다.
(*눈깔 몹의 모습.)
여차저차 가다보면 말가니스가 갇힌 우리가 보입니다.
(*말가니스의 모습.)
9. 배은망덕한 자.
말가니스는 플레이어에게 탈출을 도와달라합니다.
(*배은망덕한 자 퀘스트의 모습.)
근데 문베리는 정보만 빨고 버리자 합니다.
(*대화.)
가다보면 있는 결속의 인장을 구합니다.
(*결속의 인장의 모습.)
문베리는 이를 모아서 교도관에게 주고 경비를 강화하자 합니다.
(*대화.)
그래서 플레이어는 교도관에게 자수하죠.
(*대화.)
교도관은 아군이 끌러간 곳을 말해줍니다.
(*대화.)
10. 힘껏 쥐어짜기.
곤봉얼굴은 알려준 곳으로 가자 합니다.
(*힘껏 쥐어짜기의 모습.)
말가니스는 이 배신을 후회하게 해주겠다 합니다. 곤봉얼굴은 걱정하지만 문베리는 쿨하게 무시합니다.
(*대화.)
퀘스트 위치에 가면 분노에 찬 영혼 하나가 있습니다.
(*분노에 찬 영혼의 모습.)
곤봉얼굴과 대화하여 다음 할 일을 찾습니다.
(*대화.)
곤봉얼굴은 벤티르의 경우 죄악과 마주하게 한다 합니다.
(*대화.)
말로 안하니 팹니다.
(*엑스트라 버튼의 모습.)
문베리를 곤봉얼굴의 말을 듣고 자신의 분노를 표출합니다.
(*대화.)
그러면 실제 문베리가 말한 몹이 환영으로 나옵니다. 곤봉얼굴은 다시 한 번 해보자 합니다.
(*대화.)
(*대화.)
문베리는 영혼의 어머니에 대해 묻습니다. 어머니는 영혼이 살아있을 때 그 눈앞에서 살해당했고, 그 충격으로 잔혹한 삶을 살았다 합니다.
(*대화.)
이제 플레이어가 도와준 동요한 돌숨결에게 훌른의 행방을 묻습니다.
(*대화.)
돌숨결은 돌장인이 이미 끝냈다 합니다. 이에 문베리는 서두르자 합니다.
(*대화.)
11. 벼랑 끝에서.
문베리는 좋은 소식이 아니라고 하면서 돌장인에게 가자 합니다.
(*벼랑 끝에서 퀘스트의 모습.)
가면서 곤봉얼굴이 문베리보고 재능있다 합니다.
(*대화.)
가다보면 겁에 질린 돌숨결이 있습니다.
(*겁에 질린 돌숨결의 모습.)
그는 돌장인이 침입자를 나락에 떨구려 한다고 합니다.
(*대화.)
12시 끝자락으로 갑니다.
(*대화.)
가면 "뭔가 멋진 일이 일어납니다."라는 미완성 컷신 메세지가 뜨고 게임이 멈춥니다. 게임을 다시 키면 돌장인이 훌른의 목을 조르고 있습니다. 문베리와 곤봉얼굴은 모두 기절한 상태입니다.
(*돌장인과 훌른의 모습.)
(*뭔가 멋진 일이 일어납니다! 메시지의 모습.)
돌장인을 좀 패면 이제 말을 듣습니다. 그는 왜 왔냐하고 훌른은 밤전사를 찾으려 왔다 합니다. 그는 설명하라 합니다.
(*대화.)
(*대화.)
돌장인은 자신이 돕겠다 합니다. 하지만 엘룬의 쉽게 없앨 수 있는게 아니라 합니다.
(*대화.)
12. 다시 심장부로.
문베리는 숲의 심장부의 이세라에게 가라 합니다.
(*대화.)
이세라에게 가면 돌장인도 도착해 있습니다.
(*도착한 돌장인의 모습.)
13. 밤의 의식.
이세라는 더 많은 밤 전사를 모았으면 좋았겠지만이라 말합니다. 하지만 의식을 진행해야 한다고 합니다.
(*밤의 의식 퀘스트의 모습.)
퀘스트를 수락하면 문베리가 돌장인에게 선물을 줍니다.
(*대화.)
(*선물을 받은 돌장인의 모습.)
자기들은 먼저가고 플레이어에게 의식용 보급품을 가져오라 합니다.
(*의식용 보급품의 모습.)
플레이어는 이를 끌고 갑니다.
(*보급품을 끌고가는 모습.)
남쪽에 있는 각성의 숲으로 갑니다.
(*퀘스트 위치.)
가면 티란데가 밤 전사의 힘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티란데의 모습.)
(*의식 장소의 모습.)
(*모여있는 NPC들.)
14. 엘룬의 힘.
이제 의식을 시작합니다.
(*엘룬의 힘 퀘스트의 모습.)
(*대화.)
그러면 각 NPC들이 보주 하나씩 서서 티란데에게서 밤 전사의 힘을 거두는 의식을 시작합니다.
(*의식 모습.)
플레이어는 옆에 서서 의식을 돕습니다.
(*의식 시작 모습.)
의식을 진행하지만, 힘이 점점 강해져서 티란데를 잠식하기 시작합니다.
(*대화.)
결국 티란데는 미쳐버립니다.
(*산드리스를 공격하는 티란데의 모습.)
플레이어가 티란데를 팹니다. 생명력이 1이 되면 또 뭔가 멋진 일 타령합니다.
(*뭔가 멋진 일의 모습.)
그리고 겨울 여왕이 등장합니다. 아마 컷신에서 엘룬이 나온 듯 합니다.
(*등장한 겨울 여왕의 모습.)
마지막. 겨울의 인장.
겨울 여왕은 엘룬을 자매라 부릅니다. 그러면서 그가 나를 버리지 않았다 이야기 합니다. 그러면서 그녀의 눈물을 숲의 심장부로 가지고 가라 합니다.
(*겨울의 인장 퀘스트의 모습.)
티란데가 산드리스와 대화를 합니다. 샨드리스는 티란데에게 괜찮냐 묻고, 오늘 본 것을 믿을 수 없다 합니다. 그러면서 그 목소리가 아름다웠다 합니다. 그리고 겨울 여왕이 각 영혼에는 목적이 있다 했다면서 티란데에게 이를 묻습니다. 티란데는 엘룬이 아무것도 말해주지 않았다 하며 대화가 마무리됩니다.
(*대화.)
(*엘룬의 눈물의 모습.)
이를 집어서 이세라에게 가져다 주면 또 뭔가 멋진 일이 일어납니다.
(*멋진일의 모습.)
이세라의 감사 인사로 6장 밤의 힘이 마무리됩니다.
(*퀘스트 완료 모습.)
(*6장 완료의 모습.)
(스포주의) 9.1 대장정 7장(우서 이야기.).
애석하게도 1장이 추가되었습니다... 이번주에는 6~7장까지 할 수 있습니다.
(*8장이 생긴 모습.)
이전 스토리는 아래 링크를 봐주세요.
1. 성기사의 영혼.
코르시아에 있는 테니오스가 부릅니다.
(*테니오스의 모습.)
그는 우서의 영혼 중 일부가 한검에 맞아 떨어져 나갔다 이야기하며 이를 찾아달라 합니다.
(*성기사의 영혼 퀘스트의 모습.)
토르가스트로 갑니다.
(*조율의 파편의 모습.)
(*조율의 파편을 박은 모습.)
그럼 토르가스트 뉴맵으로 갑니다. 새로운 유형의 적과 함정이 플레이어를 반겨주지만, 이벤트 토르가스트라서 템렙 150으로도 깰 수 있습니다.
(*이벤트 토르가스트인 추방자의 납골당 시작 모습.)
이벤트 토르가스트라, 3층만 가면 됩니다. 보스를 잡습니다.
(*보스의 모습.)
그러면 영혼의 차원문이 열립니다.
(*영혼의 차원문의 모습.)
차원문 안에서 정의의 잔재를 얻으면 됩니다.
(*정의의 잔재의 모습.)
승천의 보루 지혜의 사원으로 갑니다.
(*퀘스트 완료 위치의 모습.)
가보면 용장들과 아드레스테스, 우서가 있습니다.
(*용장들과 주요 NPC의 모습.)
충성의 용장 데보스가 죽은 후 공석인데, 이 자리가 비어있으면 새로운 인장을 만들 수 없다 합니다. 근데 아직도 많은 이탈자가 사원에 있다 합니다. 우서가 자신이 돕겠다 합니다.
(*대화.)
(*우서의 모습.)
2. 상처받은 기억.
아드레르테스는 우서에게 가지고 온 정의의 잔재를 주라고 합니다.
(*상처받는 영혼 퀘스트의 모습.)
우서는 자신이 괜찮아진다면 다른 이탈자도 정상화할 수 있을 것이라 이야기 합니다.
(*대화.)
우서에게 정의의 잔재를 놓습니다.
(*우서의 모습.)
그러면 미완성 컷신이 뜨고 우서가 쓰러집니다.
(*쓰러진 우서의 모습.)
3. 빛 속으로.
테니오스는 영혼 거울을 사용하여 우서의 과거를 체험하라 합니다.
시나리오 비슷한게 시작합니다.
과거 어느 시점입니다. 우서는 스트라솔름 성당에 있습니다. 주변에 동료 성기사들도 있습니다.
(*동료 성기사들과 우서의 모습.)
우서 스킬은 좀 사기입니다. 특히 군마요.
(*우서 스킬의 모습.)
가운데 밝은 곳가서 무릎을 꿇습니다.
(*무릎 꿇기의 모습.)
대주교 알론서스 파울은 우서에게 빛의 교리를 따를 것인지 묻습니다. 우서는 그렇게 하겠다 합니다.
(*맹세를 하는 우서의 모습.)
이때 어둠땅의 NPC들이 우서에게 이 덕목에 대해 묻습니다. 우서는 설명하다가 갑자기 아서스를 부릅니다. 그리고 뭔가 구석에 있습니다.
(*대화.)
구석에 가면 역병걸린 식량이 있습니다.
(*역병 걸린 식량의 모습.)
조사하면, 이제 우서의 기억이 스크라솔름 대학살 때와 겹쳐집니다.
(*대화.)
나가면 아서스가 우서에게 도시를 쓸어버리라는 "그 대화"가 나옵니다.
(*아서스와 우서의 모습.)
(*"그 대화.")
근데 그때와 달리 우서는 아서스의 병사들을 막으며 곡식을 정화합니다.
(*주변 모습.)
아서스의 병사들을 막고 곡식을 정화하다보면 우서도 이 기억이 뭔가 잘못되었음을 깨닫습니다.
(*뭔가 잘못된 기억의 모습.)
(*대화.)
아드레스테스는 여전히 슬픔과 회환에 사로잡혀 있어서 그렇다 합니다.
4, 옛 시절의 제자.
아드레스테스는 아서스가 우서 고통의 근원이라면서 좀 더 깊게 보자고 합니다.
(*옛 시절의 제자 퀘스트의 모습.)
펠라고스는 자신들이 있으니 좌절하지 말라 합니다. 우서는 아직도 죄책감에 갇혀 있습니다.
(*대화.)
다시 영혼 거울을 클릭합니다.
(*영혼 거울의 모습.)
때는 아서스가 성기사가 된 날입니다.
(*우서와 아서스의 모습.)
우서는 아서스를 격려하며, 혼란스러워하는 제자와 대련을 해서 복잡한 감정을 씻어내자 합니다.
(*대화.)
아서스를 팰 때마다 조금씩 아서스가 죽인 이들의 영혼이 등장합니다.
(*등장하는 영혼들의 모습.)
어둠땅의 우서는 아서스가 혼란스럽다 한 말을 복선 비슷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 대화가 끝날 때가되면 주변에 있는 모든 영혼이 우서에게 다가옵니다. 그렇게 두 번째 기억이 끝납니다.
(*영혼이 다가오는 모습.)
5. 불사라는 이름의 염원.
우서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한 번 더 기억 체험을 해달라 합니다.
(*불사라는 이름의 염원 퀘스트의 모습,)
클레이아는 아직도 아서으에게 다친 통증이 있는지 묻습니다. 우서는 늘 그렇다 합니다.
(*대화.)
우서의 세 번째 기억의 장소는 그가 사망한 안돌할입니다.
(*안돌할의 모습.)
우서는 아서스가 그가 죽인 아버지의 유골함을 가지러 오고 있다 합니다.
(*대화.)
스컬지를 잡고 시민을 구합니다.
(*스컬지와 시민의 모습.)
아드레스테스는 왜 이 기억인지를 묻습니다. 우서는 자신이 아서르를 구원하지 못했다 이야기 합니다. 아드레스테스는 과거는 바꿀 수 없지만 미래를 바꿀 수 있다고 이야기 합니다.
(*대화.)
스컬지를 잡고 시민을 구하다보면 결국 아서스와 만나게 됩니다.
(*죽음의 기사 아서스와의 만남.)
이제 아서스와 싸웁니다. 우서는 싸우다 지옥에 너만을 위한 자리가 있기를 바란다 합니다. 근데 사실 이는 욱해서 내뱉은 말이었다 합니다. 결국 우서는 여기서 죽습니다.
(*대화.)
버그인지 모르겠는데 역사를 바꿀 수도 있습니다.
(*바뀐 역사의 모습.)
6. 눈먼 충성심.
펠라고스는 이 기억때문에 힘들다면 기억을 없애라 합니다. 하지만 우서는 이를 교훈으로 삼겠다 합니다. 이때 4장에서 구해줬던 타락한 사도 니콜론이 옵니다.
(*대화.)
(*타락한 사도 니콜론의 모습.)
아드레스테스는 엘리시안 요새로 돌아가자 합니다.
(*눈먼 충섬심 퀘스트의 모습.)
갑자기 이탈자와의 화합 분위기가 생성됩니다.
(*대화.)
현재 키리안을 제외한 플레이어가 엘리시안 요새로 갈 수 없고, 승천의 보루는 이상하게 비행이 막혀서 더 진행할 수 가 없습니다...
이후 스토리 라인.
엘리시안 요새에서 군정관 아드레스테스는 사원에 있는 이탈자들에게 메시지를 보내서 다시 키리안에 합류하고 싶어하는 이들을 받아들이겠다 합니다. 그리고 그들의 기억을 지울지 남길지도 개인 선택에 맡기겠다 합니다.
- 군정관 아드레스테스: 키리안 동표들이여, 나는 연민의 메세지를 전하러 왔다.
- 군정관 아드레스테스: 승천의 보루는 너희의 곤경과 고통을 인정하며, 아무도 너희들의 충성을 요구하지 않고 선택권을 주려 한다.
- 군정관 아드레스테스: 그 누구도 너희 기억을 희생시키는 것을 강요하지 않을 것이다. 너희의 모든 결정은 모든 키리안에게 존중받을 것이다.
- 군정관 아드레스테스: 다시 한 번 일어서자! 충성심이 아니고 헌신이다! 승천의 보루에 새로운 길이 시작될 것이다!
이후 집정관의 의식이 나오는 컷신이 뜹니다만, 아직 미완입니다. 우서는 군정관으로 승진하게 됩니다.
- 펠라고스: 우서님, 궁금한게 있는데... 결국 아서스는 어떤 운명을 맞이했나요?
- 우서: 그가 죽음을 맞이했을 때, 데보스와 나는 그의 영혼을 데리고... 나락에 던졌네.
- 펠라고스: 심판관님의 판단 없이요? 그럼... 그는 아직 구원받을 기회가 있을까요?
- 우서: 난제군... 내 선택이 아니었네. 데보스가 나를 어둠의 길로 인도했네.
- 펠라고스: 나락을 보니... 그 어떤 영혼도 그런 고통을 받을 자격은 없다고 봐요.
- 펠라고스: 물론 용서받을 수 없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당신은 그들이 연민으로 대우 받아야 한다는 것을 보여 주셨어요.
이거 그냥 웃기네ㅎㅎ
타락-정화-타락-정화-타락 의 반복인 와우 스토리인데 그래도 재미있다... 타락 범벅이여도 스토리는 재미있네요 9.1나오면 빨리 스토리 보고싶네요 ㅋㅋㅋㅋ
오 이번엔 엘룬이 촉수가 아니라 뭔가 아바타로라도 나오는걸까요... 엘룬 떡밥좀 제발 풀어주자..
우서 : 이겼다! 워3 끝!
이쯤되면 승천의 보루는 뿌엉이와 용장들이 이끄는 집단이 아닌가 싶습니다. 와우내 이렇게 무능한 수장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타락-정화-타락-정화-타락 의 반복인 와우 스토리인데 그래도 재미있다... 타락 범벅이여도 스토리는 재미있네요 9.1나오면 빨리 스토리 보고싶네요 ㅋㅋㅋㅋ
오 이번엔 엘룬이 촉수가 아니라 뭔가 아바타로라도 나오는걸까요... 엘룬 떡밥좀 제발 풀어주자..
ㅋㅋㅋ 역사를 바꾼 우서 역시 피의 멀럭자 확서...
아서스를 나락에 던졌군요 ㄷ.. 안두인도 레이드에서 정신 차리는지도 모르겠고..확실히 궁금합니다 다음패치
키리안 대장정을 진행하면 나옵니다. https://youtu.be/cPRmqqkAnHo
엘룬 이야기... 나엘 유산방어구... 히히히... 빨리 나와라..
이거 그냥 웃기네ㅎㅎ
어둠땅에서 영원히 살아가는 아서스..
거북이는날지못해슬프대
우서 : 이겼다! 워3 끝!
지금까지 워크래프트3 였습니다
바뀐 역사 ㅋㅋㅋㅋ
이쯤되면 승천의 보루는 뿌엉이와 용장들이 이끄는 집단이 아닌가 싶습니다. 와우내 이렇게 무능한 수장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밤의여왕이랑 자매면 티탄관리자급이란건데
무궁한 존재는 걍 티탄급 아닌가요? 다른 명칭이 죽음의 티탄인데
블쟈애들이 입을 열때마다 위상이 바뀌는 느낌.. 일단 보여주는 능력 자체가 티탄들의 발가락 떄 정도밖에 안되는것도 있고 무궁한 존재들을 만든 애들이 따로 존재한다는 떡밥이 나오는중이라 저것들 진짜 티탄급 맞냐? 라는 소리가 계속 나옴..
티탄관리인급임. 지난번 블컨 인터뷰에서 확정지었음. 죽음의 티탄 칭호는 아르거스가 들고 있던 것.
연대기 내놓고 몇년 만에 설정 바꾼 놈들이라 일관성에 대한 기대가 점점 내려가죠. 또 나중에 무슨 헛소릴 할지 원.
티탄급 맞아요 티탄관리인급이라고 한건 작년에 어둠땅 발매전에 나온 얘기 그리고 티탄급이라고해서 티탄급 무력을 지녔다는게 아니고 죽음세력내에서 티탄급 위치라는 소리
그 무궁한 존재들을 만든 애들은 태초의존재들이라고 나오는데 얘네는 단순히 무궁한존재들만 탄생시킨게 아니고 걍 와우 세계관 우주를 탄생시킨 존재라고 나옴 빛이랑 공허도 걔네가 만듦
반대 아닌가요? 작년에 어둠땅 발매전에 티탄급 이라고 말해서 말 많다가 이번에 티탄 관리자급이라고 말 바꿨던걸로 기억하는데..
사람들이 티탄 관리자급이라고 했다고 하는 인터뷰 직접 찾아 보면 작년 어둠땅 발매전 겨울여왕 소개하면서 나오는 인터뷰임 그이후 한번도 관리자급이라고 안함
https://sagamer.co.za/2020/08/20/a-deep-dive-into-ardenweald-the-shadowlands-realm-of-hibernation/ 작년 8월 기사에 딱 한번 언급됨
티탄 수호자급이라는 인터뷰 나온 뒤에 또 티탄급이라는 인터뷰가 나온 걸로 기억하는데 오락가락하는 거 보면 그냥 티탄급이라고 생각해도 될 거 같네요. 와우피디아 같은 데 봐도 영미권 애들은 그냥 얘네들이 티탄급이라고 받아들이는 듯.
오 엘룬 드디어 나오네
우서 이야기 좋다...격아때 다른건 몰라도 제이나 대장정은 진짜 재밌게 했어서 기억에 남는데 우서것도 재밌을것 같네요
우서 스토리 진짜 재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