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타를 그냥 냅다 쎄리박는 느낌으로 여는데, 이건 강제한타 연다 그런걸 넘어서
마치 칼로 베는 느낌이 아니라 손으로 악어 아가리를 잡고 뜯어버리는 고릴라 같은 느낌이 들었음
정말 야만적이네 싶었다니깐
저런 결단을 보인게 아마 한타 승리에 대한 믿음이 있어서 그랬던거 아닐까 싶음
팀원들에 대한 신뢰같기도 하고, 암튼 매우 놀라고 신선했고 날것 느낌 나서 좋았음
한편으론 저 정도 해야 비로소 티원 이기는구나 싶기도 했고
암튼 파엠이 기인이긴 하지만 쵸비가 괜히 쵸비가 아니구나 보여준 결승전이지 싶네
마치 칼로 베는 느낌이 아니라 손으로 악어 아가리를 잡고 뜯어버리는 고릴라 같은 느낌이 들었음
정말 야만적이네 싶었다니깐
저런 결단을 보인게 아마 한타 승리에 대한 믿음이 있어서 그랬던거 아닐까 싶음
팀원들에 대한 신뢰같기도 하고, 암튼 매우 놀라고 신선했고 날것 느낌 나서 좋았음
한편으론 저 정도 해야 비로소 티원 이기는구나 싶기도 했고
암튼 파엠이 기인이긴 하지만 쵸비가 괜히 쵸비가 아니구나 보여준 결승전이지 싶네
4룡 풀템가엔 코르키로 할 수 있는 최고의 플레이였음
미드 한가운데로 쭉 오길래 어 이거 플퀄 하나? 했는데 진짜함 ㄷㄷ
팀원이 받쳐주니까 각 보이면 바로 때려박음
박치기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