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NG 부사장 웨이보에서
"내일 저녁 7시 방송 예정이고, 기본적으로 확정된 내용:
1. 가장 최우선적으로는 인터뷰 내용 피드백. 일부 내용은 사실과 다름.
(우리 그렇게까지 회생불가는 아님. 아직 심폐소생술 가능.)
2. Q&A 가짐. 아는 것은 모두 답함.
3. n년에 걸친 RNG 한정판 사진, 사인, 오래된 굿즈 등 1위안부터 경매 시작하거나 직접 증정.
4. 사정 안 좋은 건 맞기 때문에 특정 트로피를 경매할 것. 아직 구체적으로는 선택된 바 없음.
5. 한정 멤버십 카드 판매: 국내외 타 스포츠 팀들을 모방하여 멤버십 개혁.
개중 극소수의 한정된 인원에게 비밀유지를 법적으로 보장받은 상태에서 우리의 과거 계약 열람 가능한 특혜 제공.
6. 요 며칠 동안 괜찮은 게임을 찾는 중.
적당한 게 있으면 뒤에서 추진해보지만, 적당한 게 없으면 차라리 안 하고 말겠다는 입장.
7. 선수, 감독, 방송인 등 섭외 생각 안 해봄. 아마 없을 듯.
8. 이번 방송은 진정으로 팀을 사랑하고 팀에 기여하려는 팬들을 위한 것.
경매를 통한 현금화를 위한 것이지 어떠한 폭로도 없으니 재미 보러 올 생각은 하지 말 것.
9. NFT 없음.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 현재 적합한 제품도 없고 멤버십이 더 낫다는 판단함."
대충 앵간히 가능한 한 무엇을 현금화를 원함. 트로피까지 내다 팔 생각이면 진짜 돈이 정말정말 없다는 소리고
지금이야 브리드 LP정도가 이적했지만 그냥 탕위안 웨이 빼고 싹 다 2군 유망주 최저가 입찰해서 굴릴 가능성 또한 있다는 이야기.
그런데 갑자기 매드라이온즈처럼 서머 기습 준우승?
그렇게 월즈 4시드 진출 미라클-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