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 비율을 양옆으로 넓히는 방법이다.
본인이 16:9인 경우 1920x1080 해상도로 양옆 부쉬가 안보인다.
그러나 임의로 21:9로 만들수있는데 이경우 양옆 부쉬를 볼수가 있다.
방법은 다음과 같다
우클릭후 엔비디아 제어판으로 들어가준다.
디스플레이 카테고리에 해상도변경을 누르고 사용자정의를 눌러준다. 사용자 정의해상도만들기를 누르게 되면 다음과 같이 뜬다.
해상도는 화면 해상도에 따라 다르다. fhd의 경우 16:9의 비율로 1920x1080를 나누면 120x120이된다. (1920나누기16은 120,1080 나누기 9는 120)
즉 수직과 수평은 서로 120으로 일치해야 흐릿하지 않는 화면을 얻을수가 있다.
따라서 1920을 21로 나누면 91.42얻게된다. 여기서 9를 곱하면 822.8의 수치를 얻게된다.
즉 fhd기준 1920x822~823의 해상도가 21:9 비율이 되는것이다
qhd의 경우 2560x1440일때 2560x1091가 21:9가 된다.
uhd의 경으 3840x2160일때 3840x1645~1646가 21:9가 된다
사용자 정의에 만들어진 해상도를 클릭하고 적용시킨다.
그러자 화면이 길쭉해진다.
당황하지 않아도 된다.
윈도우 디스플레이 설정의 해상도를 보면 1920x823으로 되어있을것이다. 이것을 1920x1080으로 바꿔 준후 다시 1920x823해상도로 변경하면
위 아래가 잘려나가 다음과 같은 화면을 얻을수가 잇다.
추가적으로 스케일링 해상도를 조정해준다.
자체 게임시 해상도 변경란에
1920x823해상도가 나와있을 것이다.
위와 같은 방법으로 응용하여 27:9 와이드 해상도로 만들어보았다.
아군 블루 앞 부쉬와 상대 블루 부쉬마저 보일지경이다.
다만 본인모니터가 32인치 이상일 경우 27:9정도면 괜찮아보인다.
왜냐하면 모니터가 작을수록 위아래가 잘려 작게 보이기 때문이다.
여기서 안잘리지 않고 압축시켜 왜곡할수도 있는데 롤하는 유저로서 거리감이 잃게된다는게 흠이다.(물론 그만큼 시각적으로 편안)
처음엔 잘 썻는데 레터박스 문제때문에 잘 안 쓰게 되네요
미니맵이 너무 조그맣게 변하는것도 그렇고
바탕화면위치조정할때 스케일을 전체화면으로하면 모니터 전체로 확대됩니다. 다만 공간이 왜곡되죠
저러면 겜하기 넘 어려워서 안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