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 일어나서 잠이 깨가지고
어제 롤 대회 보면서 느낀 아쉬운 점
1. 전체적인 디자인이나 색감이 좀 별로임
흡사 스포티비 처음보다 조금 나은 정도?
2. 오프닝
제일 아쉬움
걍 OGN 생각밖에 안 났음
불통하던 그 새1기, 지들이 잘난줄만 알았던 그 새1기
그런데 정말 잘나긴 했었던 재수없는 새1기
OGN..
3. 준비기간이 길었음에도 불구하고 눈에띄는 부족함
카메라맨은 대체 뭔 생각이었는지도 모르겠고
뭔가 매끄럽다는 느낌은 들지 못했음.
특히 아나운서 새로 채용했던데
그 사람은 왜케 인터뷰를 못하는지
진짜 보면서 숨이 막히고
근데 인터뷰는 또 왜케 긺?
롤 판에 잘하는 사람들 몇몇 있고
애널리스트들로 뽑은 빛돌도 있는데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