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은 허리부상이라는 악재 터진후 몇년을 주전서브를 오가며 슬슬 한물갔다 싶다가도 어느새 쇼메 도브 같은 신예들하고 플옵 경쟁권
루키가 제일 미스테리한게 2년반 넘게 고통받다가 국제대회 나가더니 캡스퍽즈유칼 죄다 서열정리해버림
쿠로 도인비 덥맆 같은 또다른 롱런의 예시들이 있는데 저 셋하곤 뭔가 느낌이 다르다고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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