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그랑 포나는 같은 하나의 장르를 두고 서로 다르게 맛을 낸거면
롤토체스랑 오토체스는 걍 조리법이 빼도박도 못하게 똑같은데
그냥 한쪽이 파는데가 압도적으로 많은거 아님?
너무 심하게 똑같던데
배그랑 포나는 같은 하나의 장르를 두고 서로 다르게 맛을 낸거면
롤토체스랑 오토체스는 걍 조리법이 빼도박도 못하게 똑같은데
그냥 한쪽이 파는데가 압도적으로 많은거 아님?
너무 심하게 똑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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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아마 '장르'라는 단어의 입장차이에서 느끼는게 클 거임. 다크소울의 게임방식이 '소울라이크'같은 게임장르로 자리잡은 예시처럼 현재 오토체스 게임방식도 아직 이름이 정해지지 않은 하나의 '장르'라고 규정한다면 특정 게임의 '모드'로서 기본 개념 정립 > 다른 회사에서 '모드' 원작에 대한 '정당성 확보' 후 개발 진행 > 그걸 보고 또 다른 회사에서 장르적 유사성을 가진 게임 개발 그리고 2번째 회사와 3번째 회사의 갈등 이런 일의 흐름이 굉장히 유사함. 다만 차이가 있다면 2번째 회사에 해당되는 '블루홀' / '밸브'의 입장차이와 이를 받아들이는 유저 인식 정도 그래서 이 일의 결말도 같다고 생각하는 거임
배그가 고소한건 포나가 지들게임에 배틀로얄맛 첨가하면서 싸운거임
근데 게임적으로 놓고봤을때 저 두게임이 같은게임이라고 하기 힘들정도인데 롤토체스랑 오토체스는 다 지워놓고 봤을때 차별화요소가 있나 싶을정도던데
데이즈 모드랑 배틀필드 모드로 똑같이 나왔는데 걍 조리법이 같다고 보기에는 글쎼요. 배그 포나는 애초에 건설 시스템으로 차별화되고 좀 게임 방식이 해보면 다르죠. 근데 롤토체스 원류가 되는데 https://www.youtube.com/watch?v=YQia8ufa4q8 삼국지 디펜스보면 라운드 구성이 거의 같애요. 뭐 15라 늑대 정도나 특이하다고 볼 수 있겠죠.
따질거면 아르마 모드로 시작한 배그의 원류와 배틀필드 가지고 내기해야죠. 데이즈 모드 ,배틀필드 얘네로 표절 이야기해야하는게 맞을껄요.
그건 아마 '장르'라는 단어의 입장차이에서 느끼는게 클 거임. 다크소울의 게임방식이 '소울라이크'같은 게임장르로 자리잡은 예시처럼 현재 오토체스 게임방식도 아직 이름이 정해지지 않은 하나의 '장르'라고 규정한다면 특정 게임의 '모드'로서 기본 개념 정립 > 다른 회사에서 '모드' 원작에 대한 '정당성 확보' 후 개발 진행 > 그걸 보고 또 다른 회사에서 장르적 유사성을 가진 게임 개발 그리고 2번째 회사와 3번째 회사의 갈등 이런 일의 흐름이 굉장히 유사함. 다만 차이가 있다면 2번째 회사에 해당되는 '블루홀' / '밸브'의 입장차이와 이를 받아들이는 유저 인식 정도 그래서 이 일의 결말도 같다고 생각하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