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ports.news.naver.com/esports/news/read.nhn?oid=005&aid=0001248557)
-이번 대회 눈여겨보는 선수가 있는가.
“SK텔레콤 T1의 탑(‘칸’ 김동하)이다. 제 생각에 지금 탑 중에 제일 잘하는 것 같다. (어떤 점에서 잘하는 것 같은지) 저는 플레이에 근거가 있는 걸 좋아한다. 근거를 세워 놓고 플레이를 하자고 콜하고, 결과를 내는 걸 좋아한다. ‘칸’ 선수가 저와 플레이스타일이 비슷하다. 그런 식으로 게임을 잘 풀어간다.”
칸이 스프링 섬머 거치면서 안정성이 상당히 많이 오른듯, 그렇다고 필요한 플레이를 안해주는 것도 아니구요
17롱주시절 롤드컵 그룹스테이지는 전승이었는데. 한번은 라스칼이 나오긴 했었지만
너구리는 빠꾸없이 플레이한단건가 ㅋㅋㅋ
칸이 스프링 섬머 거치면서 안정성이 상당히 많이 오른듯, 그렇다고 필요한 플레이를 안해주는 것도 아니구요
너구리는 미친거같다는 뜻 ㅋ
프로에서 수확낫에 도벽블라디라니 ㅋㅋㅋ미친거맞음ㅋㅋㅋ
칸이 불안했던게 국제대회만 나가면 긴장해서 실력발휘를 못하는 거였는데 그룹 스테이지 하는거 보니 어느정도 개선된듯
레벤스슐트
17롱주시절 롤드컵 그룹스테이지는 전승이었는데. 한번은 라스칼이 나오긴 했었지만
확실히 칸이 똑똑하게 플레이하죠
칸이 슼와서 꾸준히 한 플레이가 드디어 빛을 발하는거지. 탑인데 꾸준히 로밍 다니면서 같이 라인 풀고 그런데 탑 라인전을 못 하느냐?하면 그건 또 아니라 최소 못 해도 반반은 가주고 하니까...
어베 칸 정말 멋있던데 듬직함
ㅋㅋㅋ 너구리는 잘하는게 아니라 돌아이같다는거냐 그럼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