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강때만 해도 올라올 팀이 올라왔네 였는데
4강때부터 리라 때 보여준것과 달리 LPL이 강한 힘을 보여주는 모습도 있었고
결국 우승은 가장 기대받지 못한 FPX가 우승하고
심지어 17년 이래로 왕좌가 계속 바뀌는 혼돈의 양상이 이뤄지고 있음
그 와중에 LCK는 점점 멀어지는거 같아서 조금 안타깝긴 한데
최소한 18년보단 나아졌으니 그건 다행인거 같고....
글고 이번 시즌 리프트 라이벌스에서 LPL을 이겼으니 마냥 절망회로 돌릴건 아니라고 생각함.
아무튼간에 이제는 진짜 어느 팀이 잘한다고 함부로 말할 수가 없는것 같음.
해설진들 말대로 붙어보기전엔 모른다.
다음 LCK도 기대가 됨
새로 올라온 APK 프린스는 어떤 팀인지 특히 기대가 됨. 그담샌 라인처럼 요즘은 챌스출신 팀들이 주목을 많이 받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