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는 물러났지만 같은 라인인 단장과 주장이 아직 남아있는고로
단장과 스틸에잇은 '너네들 아직 계약기간 남았잖음? 지금 나가면 위약금 폭탄 물릴건데?' 등의 이유를 들어가며 나가려는 선수들도 합의 안해주고 묶어두려할거같고
주장도 '단장님 요즘 마음 고생 많이하시는데 힘 되드려줘야지' 하고 나가려는 선수들 팀에 남아있게 끌어들일거같음...
만일 지금 단장을 대표대행같은거 시키거나 단장으로 앉히고 코치를 감독으로 승격시키고 주장을 코치로 승격시킨다면 더 그렇게할지도
답은 그냥 팀을 폭!8☆시켜버리는 것이다
답은 그냥 팀을 폭!8☆시켜버리는 것이다
지켜보는 눈이 많아서 그건 힘들걸요. 거기에 쵸비, 타잔같은 당장 상위권에서도 먹힐 실력가진 선수면 중국같이 돈 많이쓰는곳이라면 위약금 걍 물어주고 계약할수도 있긴함
계약 기간내 데려갈때는 어짜피 위약금 다 지불하고하죠..
근데 궁금한게 이적료내고 정식으로 데려오는거보다 위약금이 더싸면 어케되는거임?
칼 빼고 선수들이 이번년도에 보여준게 워낙많아서.. 대려갈팀 입장에서는 위약금정도는 충분히 감안하고 계약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