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이번 토론회에서 라코 케스파 애들 의도가

[루리웹-5718268872]

우린 국회의원 앞에서도 이렇게 뻔뻔할 수 있다

또한 니들 대변자는 더는 우리한테 아무 피해도 못준다

이런걸 어필하고자 했던게 아닐까 싶네요

그렇게해서 얻은 성과가 뭐냐?

당장 커뮤니티 몇곳 둘러보면

이미 망했다, 역시 국회의원은 못믿는다 등의

지금 사태의 불길을 진화하는 역할을 하는

새로운 여론이 생겨나는 중이고

희망적인 얘기가 눈에 띄게 줄어들고 있죠

저새끼들은 정치게임 운영하는 새끼들답게

정치로 이 사태를 무마시키려 하는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루리웹-266419908]

아직 화력 쎄고 죽지 않았다. 포기 하면 안됨.
시간만 있었으면 가서 참가하고 질답 시간때 엿먹였을텐데 너무 아쉽...
듣자하니 질문자중에 쁘락치들이 있었다던데 어케된거임?

[루리웹-5718268872]

토론을 생방으로 챙겨보지 못하고 커뮤니티 반응으로만
상황을 유추한 거라 자세한건 잘 모르겠네요..
질문자들 중 누가 쓸데없는 질문으로
방해공작을 했다는 소리는 못들어본것 같은데

[네 냥이아빠]

케스파 lck 보러 가지 말아야하고 시청도 하지 않아야함 답이 읇다

[루리웹-5718268872]

그와 동시에 이 사태에 대해서 계속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는것 또한 중요하다고 봅니다

쟤들이 가장 두려워하는건 단합될 가능성이 낮은
보이콧, 불매보다도 아직까지 잘 식지 않고
불타고 있는 지금의 여론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루리웹-266419908]

지속적으로 이 사태는 장기적으로 가야하고, 해결된거 아무것도 없다는거 환기 시켜야함. 지겹다 거리는 ㅅㄲ들 나오긴 하곘지.

[네 냥이아빠]

맞습니다 관심은 계속 가져야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