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LCK 승격에 이루어낸 감독과 모두 결별한 3팀

[octhree]

김대호 -18 챌린저스 스프링 전승 후 LCK 승격

18 LCK 서머 정규 리그 2위 , 19 LCK 스프링 정규 1위 , 19 LCK 서머 정규 1위  * 케스파컵 우승 + 리프트라이벌즈 우승

* (2017년 7월 2일 ~)2019년 9월 25일 - 시즌 중 상호합의 하에 계약해지 후 사임 (*일방적인 통보)

유의준 - 18 챌린저스 서머 리그 4위 후 플레이오프 승리 그리고 LCK 승격

19 LCK 스프링 정규 리그 4위 , 19 LCK 서머 정규리그 3위 

*(2017년 7월 10일~) 2019년 10월 1일 - 계약만기 로 소속팀과 결별

김목경 - 18 챌린저스 스프링 리그 1위 후 LCK 승격

19 LCK 스프링 정규 리그 5위 , 19 LCK 서머 정규리그 2위   * 리프트 라이벌즈 우승 

 * (2017년 5월 3일 ~) 2020년 2월 24일 - 시즌중 상호합의 하에 계약해지 후 사임

결국 감독은 못하면 당연히 짤리고 , 잘해도 사임으로 결별....

어떻게 하라는 거니 ...

토사구팽, 兎死狗烹

적국을 정복한 뒤에 전공(戰功)이 있었던 충신이 죽음을 당하게 됨을 비유한 말. 또는, 필요할 때는 소중히 여기다가 쓸모가 없어지면 버리는 것의 비유. 

(비지니스 세계의 아름다운 이별은 존재하지 않는다.. 아름다운척 하는거지 ...)

[치킨은가슴살]

유의준 2020년 10월 1일?

[octhree]

방금수정

[돌아간다]

그리핀 빼고는
딱히 내부사정 나온것도 없는데 왈가왈부할게 있나

[브루저]

세팀 다 승격팀 치고는 선전했는데 말이지

Apk만 봐도 저 세팀이 이례적임

[octhree]

그렇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