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요번시즌은 쓰지도 않음.
저번시즌 기준 조이 11번 꺼냈는데 승률 30%가 안나옴
르블랑은 겨우 2번...그마저도 1승1패
프로생활 전부봐도 조이 르블랑 둘다 승률 50%가 안나옴.
르블랑은 6경기밖에 안했고.
그니깐 레드사이드갔을때 BDD상대로 조이 르블랑에 밴카드 2장이나 써야함.
프로씬에서 밴카드 두장은 진짜 엄청난 디메리트인건 다 알테고...
근데 그 밴카드 3장(2페이즈에 아지르까지 밴)을 미드에 집중투자한것도 모자라
상대 픽 보고 카운터치라고 5픽에 뽑아줬는데
한다는게 할거없을때 한다는 오리아나...
그나마 플라이 오리아나가 승률이 좋긴한데(27게임 80%넘는 승률)
현메타에 오리아나를 판테온 에코보고 뽑는건 걍 죽겠다는 의미임.
아프리카 미드 챔프폭 해결못하면 진짜 이번시즌도 위험하다고 본다.
신인 미드라도 뽑아서 경험치 먹여야하는거 아닌가 모르겠네 지금부터 경험치 조금씩 먹여놔야 섬머 때 쓸텐데
그래서 올인 계속 기용하는게 낫다고 봄. 현재로써는. 플라이 프로생활이 거의 5년인가 그런데, 해결 못한 챔프폭이면 그냥 조커카드로 쓰는게 좋아보임
아 맞네 올인 있었지 님 말대로 플라이는 조커로 쓰고 올인한테 경험치 계속 주는게 맞는거 같음
올인도 경험치 어쩌구할 짬밥은 아니여...
그것도 그렇긴한데, 당장 플라이는...안될거같음. 그나마 올인은 닉변까지 하면서 독하게 하겠다 마음먹은거같은데 영입할 생각or유망주콜업 할 생각 없다면 올인쓰는게 나아보인다는거
미드가 약한 팀은 어찌저찌 국제전 진출해도 거기서 틸탈 털리던게 전통이라 심각하게 고민해야될듯
플라이는 주전보다 서브일 때 빛나는 거 같음. 메타를 타도 너무 타. 잘할 땐 정말 잘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