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플래시 & 스킨 변경점
암흑의 별 말파이트 프레스티지 에디션의 스플래시 아트가 변경을 받았습니다:스킨 인 게임 또한 변경을 받았으며, 팔과 손이 더 밝은 황금색이 되었습니다:
계속되는 전략적 팀 전투 : 갤럭시 테스트
밸런스 변경점
다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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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획 (E) - 마나 소모량 : 65 -> 70/60/50/40/30
- Vs Live: 45 -> 70/60/50/40/30
드레이븐
[Change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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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기의 피 (W) - 이동 속도 : 40/45/50/55/60% -> 50/55/60/65/70%
가렌
[Changelist]
- 성장 마법 저항력 : 1.25 ->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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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 (E) - 치명타 시 피해 증가량 : 50% -> 33%
헤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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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의 맹습 (R) - 공포 지속 시간 : 거리에 비례하여 .75 - 1.5초 -> 거리에 비례하여 .75 - 2초
케인
- "기본 지속 효과 구체가 생성될 확률이 증가함"
라이즈
- 성장 마나 재생 : 0.8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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룬 감옥 (W) - 피해량 : 80/100/120/140/160 -> 80/110/140/170/200
순간이동
- 재사용 대기시간 : 360 -> 레벨에 비례하여 420-240
- [신규] 도착 시 3초간 [레벨에 비례하여 30-45%]의 이동속도를 얻음
말파.. 거대한 나방 같아..
가렌은 거의 10년만에 쓸만하다 싶으니 까고.. 빡빡이 새끼는 안보인다 싶으니 칼같이 버프하고..
가렌 요근래에만 벌써 1티어 세번은 올라갔었는데요
요 근래가 2010년 4월 출시 이후에 쓸만했던 구간임
e바뀌고 1티어였다가 너프먹고도 계속 2티어쯤엔 있었고 그리고 작년엔 프로대회까지 나왔는데요
작년이 2019년이네요. 출시 9년 이후.
단순한 캐릭터의 특징입니다. 단순한만큼 숙련도 요구는 낮은데 그만큼 성능도 받쳐준다면 문제가 있는거죠.
솔직히 가렌은 걍 3티어 정도에 냅뒀으면 좋겠음. 꼭 모든 캐릭이 주류가 될 필요도 없고 가렌같이 쉽고 단순한 캐릭은 초보자 유입용으로 존재가치가 충분함
케인쨩 조금조금씩 상향 잘받아먹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