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느낀건데
T1은 프론트 차원에서 선수들한테 인터뷰 교육 커리큘럼을 운영하는거 같다.
작년의 칸이야 성격자체가 그렇다고 쳐도
다른 선수들고 인터뷰를 하는걸 보면 신인이든 베테랑이든
타팀보단 잘하는거 같음.
익숙하다? 크게 긴장을 안하고 할말을 잘 표현한다? 그런 느낌.
게임 내적인 면과는 별개로
POG 인터뷰 나와서 우물쭈물거리고 어버버거리는 선수들이 너무 많아서...
그나저나 이제 남은 2경기는 APK / KT승 예상.
??? : 내가 인터뷰 조져도 상혁이 형이 잘 해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