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하롱은 처음에는 상대적으로 약한상대 만나서 2부에서 통하나 싶더니
압도적인 파괴력은 하나도 안나오고 1부짬 2년이 별로 돋보이지도 않고
타나는 무력형이기는 한데 트할 디스트로이 이런선수랑 비교했을때
순수 무력이 엄청 좋냐고 따져보면 그것도 아니고
시즈는 2부리그의 엄티를 보는거같이 후반으로 갈수록 괴랄한 판단력을 보여주고 있으니
거기에 선수단 자체가 운영에 능하거나 똑똑한 선수들이 하나도 없는데
야하롱은 긴 프로경력동안 나아지는게 없는데 다른팀이나 갈수 있을까 걱정되네요
freegall
진에어가 코치진이 따지고 보면 별로였던적이 거의 없고 작년에도 솔직히 모멘트나 알빙고나 나쁜코치라고는 생각 안하는데 결국 코칭을 받고 뭔가를 깨우치는게 선수쪽이라 선수가 그걸 못얻으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요. 그런면에서 야하롱이 데뷔하고 오히려 퇴보하는거보면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