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커가 직접 딜도 좋지만 예전부터 세체미끼 소리 들을 정도로 어그로 핑퐁 최강이었죠.
T1이 세계 제패하던 시절엔 페이커가 어그로 끌면 다른 팀원들이 딜을 잘 넣어줬습니다.
오늘 딱 그 그낌이었네요.
페이커가 무리 안 해도 다 쓸어담는다 이 느낌?
페이커가 직접 딜도 좋지만 예전부터 세체미끼 소리 들을 정도로 어그로 핑퐁 최강이었죠.
T1이 세계 제패하던 시절엔 페이커가 어그로 끌면 다른 팀원들이 딜을 잘 넣어줬습니다.
오늘 딱 그 그낌이었네요.
페이커가 무리 안 해도 다 쓸어담는다 이 느낌?
이긴경기에서 페이커가 묻히면 그때가 제일 무서운거라는 말이 있죠 15년에 그래서 무적함데 소리를 들었고..
SKT는 페이커가 버스 탈 때가 제일 무서운 팀이란 얘기가 옛날부터 있었죠,.
전 오늘 가장 인상깊었던게 몰빵 다이브.. 보통 티원 저렇게 무리하는 장면 나오면 실패한 기억이 많아서 불안했는데 오늘 한타들 진짜 거의 완벽했음. 1세트도 견적 안나오는 질리언이랑 아펠만 아니었으면 무난히 이겼을 것 같은 생각이 들 정도로 한타 정말 물오른거 같아요
15년은 ㄹㅇ 레게노
ㅇㅈㅇㅈ
이긴경기에서 페이커가 묻히면 그때가 제일 무서운거라는 말이 있죠 15년에 그래서 무적함데 소리를 들었고..
라테린
15년은 ㄹㅇ 레게노
라테린
ㅇㅈㅇㅈ
공감합니다.보통 페이커가 어그로 끌면 뱅이 쓸어 담는 공식이었는데 15년엔 탑 캐리까지 가능했었죠.
SKT는 페이커가 버스 탈 때가 제일 무서운 팀이란 얘기가 옛날부터 있었죠,.
진짜 맞는 말입니다ㅋㅋ 사실 버스랑 어그로 핑퐁 끌어서 기여는 다른거긴 하지만 말이죠ㅎㅎ
전 오늘 가장 인상깊었던게 몰빵 다이브.. 보통 티원 저렇게 무리하는 장면 나오면 실패한 기억이 많아서 불안했는데 오늘 한타들 진짜 거의 완벽했음. 1세트도 견적 안나오는 질리언이랑 아펠만 아니었으면 무난히 이겼을 것 같은 생각이 들 정도로 한타 정말 물오른거 같아요
저도 T1치고 굉장히 과감 했던거 같은데 잘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