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논란에 대한 책임은 스틸에잇 경영진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서경종 현 대표를 비롯한 스틸에잇의 관련 경영진 전원이 그리핀에 대한 경영관계를 전부 정리할 것을 요구합니다. 즉, 관련 경영진은 즉시(2019년 내) 사퇴하고 새로운 경영진을 구성하여야 하며, 2020 LCK 스프링 이후 진행되는 승강전 시작 하루 전까지 현 경영진의 스틸에잇 및 그리핀에 대한 지분도 모두 청산되어야 합니다.
라코 발표 전문인데
경영진이 사퇴하고 당시 경영진의 지분 청산만 이야기가 나옴
조큐트, 서경종등 당시 경영진들이 그리핀(을 포함한 스틸에잇)의 지분을 매각 하는거지
스틸에잇이라는 기업이 그리핀을 매각하는건 아님
강등될거라서 매각도 안될거같은데
그렇다기엔 배그쪽에서 스틸에잇이 그리핀이있는데도 팀하나를더만들었습니다. 이는 올해부터시행되는 1기업1팀에어긋납니다
운영사무 위탁이지 모기업은 아님
지금 경영진 전부 나간다고 하면 사실상 매각으로 갈 듯. 애초에 이미지 조진 시점에서 더 유지할 이유도 없고
강등될거라서 매각도 안될거같은데
강등당하면 더 버틸 이유도 없어지지 않으려나
이 성적 유지하는 것도 그렇고 인기도 그렇고 구단주라면 이 팀을 남겨놔야하는 고민을 해야할 것 같음.
애초에 지분도 없는팀을 왜 운영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