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1 출범 전에만 해도 우려와 안 될거라는 얘기가 지배적이었는데
거창해보이는 나라 이동하면서 리그 진행하는 것과 가입금 때문에
근데 성공적으로 치뤄냈는데
이 씹1씹1씹1새1끼들이 게임을 방치해놨네
예전엔 게임은 잘 만드는 회사였는데 이젠 게임도 못 만듦
리포지드 시1발 ㅋㅋㅋ추억 파괴
그래도 트위치에서 할 때는 패스도 결제하고 열심히 봐서 트위치 내 옵치리그 일일 임무같은 것도
차근차근 다 하면서 재밌게 즐겼는데
유튜브 오니까 안 그래도 트위치에서도 줄어들기 시작한 시청자 수가 반의 반토막 난 수준으로 적어졌고
트위치 때 커멘드센터같은 프로뷰보다 더 좋은 시스템도 못 이용하게 되니까
뭔가 줬던 거 이제 안 하는 느낌이라 팍 식음
트위치랑 뭔가 협상이 결렬 된 건지
이 쯤되면 다음시즌은 그냥 이 악물고 트위치 밑으로 기어들어가야 되는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많이 아쉬워졌음
더군다나 코로나 겹쳐서 온라인 진행하니까 옵치 리그가 지향하던 느낌이 안 나서 더 재미가..
옵치리그 느낌이 문제가아니라 원래 있던 스케줄이 다 망가져서 스케줄 엄청 꼬이지않았음?
돌이켜봐도 2:2:2가 실패했으면, 챔수를 늘려서 밸런스를 맞춰야지. 응 로테이션 전체밴해버린건 뭔 생각이였을까..
로테이션은 옵치리그안에서는 호재로 작용중임 인게임내가 문제지 ㅋㅋㅋㅋㅋㅋ
아무리 생각해도 222때가 젤 문제였다고 생각 33은 강팀들끼리 붙으면 그래도 볼맛났는데 222는 그딴것도 없었음..ㅋㅋㅋㅋ 그와중에 겜은 방치 하
트위치가 역대급 쓰레기계약이었다고 말하는걸봐선 돈이 진짜 안되었거같음
그리고 유튜브랑 3년인가? 장기독점계약이라 트위치밑으로 거고싶어도 못가요
깐프지드가 쐐기..
아무리 생각해도 밸런스 밥말아먹든 영웅 존나게 만들고 거기서 서로 밴픽하면서 했었어야 됐음 부지런하게 라이엇새기들은 카피캣이라서 창작의 고통이 없어서 그런가 부지런하게 캐릭 찍어내서 떡밥 끊기지 않게 유지하는데 블쟈는 이제 게임도 ↗도 못 만들면서 속도도 느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