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사실상 칸나의 주요 시험무대 였는데, 1세트 루시안의 경우 상대의식하면서 라인전을 하긴 했지만, 기본적으로 아트랑 cs반반간게 좋은건지 모르겠음..
거기다가 2킬먹고 바텀에서 서밋이랑 대치중에 브라움이 오긴했지만, 솔직히 안왔어도 이미 솔킬이긴 했음.
탑쪽 부쉬에서 정글 올라프 짜른건 잘한 플레이긴 했지만, 그거제외하면 솔직히 팀원들이 상황을 짜준거라..
2세트의 경우도 제이스로 아트상대로 라인전에서 압박은 잘 못했다고 봐서..
물론 라인전끝나면 정말 잘해주긴 했지만, 사이드로 이기려는 계획에서 이정도로 만족할건 아니고 생각함.
기인 다음가는 라인전 패왕이랑 그정도 했으면 잘했다고 봄 1세트는 상대정글도 왔었고 2세트는 미드주도권 밀려서 로밍 의식한듯 어차피 사이드 운영은 골드차이 내는게 핵심인데 경기내용 보면 충분한 결과를 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