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홍보 및 이미지 개선 에 도움이 되는
소속팀 전속 스트리머
LEC,LCS,LPL의 인기팀은
기존 팬들 확보 및 팀 커뮤니케이션 개선을 위해
이미 보유하고 있음
LCK는 최근에
젠지 앰비션, T1 울프를 팀전속 스트리머로 영입했습니다...
인기팀이라면 팬심 관리 차원에서 요즘엔 필수 임..
코치 보다는 방송 관련 관심 많은 선수출신이 하다면 제일 인상적이죠..
해외 같은 경우는
인기 많은 팀은 2~3명씩 영입함 ..
KT는 스코어가 딱인데
젠지는 뭐 스프링 전에 영입 발표할 때도 앰비션 불러서 하고 스트리머를 넘어서 거의 앰버서더 대우하는 것 같아 좋아 보이던
커뮤 확대는 좀 해야겠다 싶긴 함. 팬관리 차원에서라도
샌박은 도티?
KT는 스코어가 딱인데
군복귀후에 코치를 하지 않는다면 KT전속 스크리머가 좋을것 같내요...
젠지는 뭐 스프링 전에 영입 발표할 때도 앰비션 불러서 하고 스트리머를 넘어서 거의 앰버서더 대우하는 것 같아 좋아 보이던
그나마 t1이랑 젠지는 유튜브나 스트리밍 중요하게 생각하고 전업스트리머 꽤 많이 영입했죠. T1은 국내로만 쳐도 울프, 임요환(근데 방송을 안함 ㅜㅜ), 서렌더(프로겸임), 박세준(프로겸임), 주안 등등 영입. 젠지도 엠비션, 윤루트(좀 특이케이스로 젠지-샌박 둘 다 소속) 등...
T1이나 젠지 같은 경우는 글로벌하게 다양한 이스포츠 컨텐츠를 하다보니 사람이 더 필요하긴 함.. 다만 LCK에선 조금은 늦게 시작한 편이라...
윤루트도 프로아니었나여??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347&aid=0000125820 사실상 은퇴...
해외같은경우엔 초기에 프로선수들 그자체가 인플루언서 인경우가 많았죠..
그러면 프레이는 KT나 킹존인가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