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19년 롤드컵 우승 준우승도 그렇고
올해 미시컵도 죽무를 베이스로 한 신박한 챔프 조합 뽑아오고
진짜 코치진 질도 그렇고 정답에 가까운 메타 파악하는 능력은 진짜 중국이 압도적이긴 하네
유럽은 메타 창조 능력이 높은데 그렇다고 개쓰레기 조합 뽑는 것도 아님...
18년 19년 롤드컵 우승 준우승도 그렇고
올해 미시컵도 죽무를 베이스로 한 신박한 챔프 조합 뽑아오고
진짜 코치진 질도 그렇고 정답에 가까운 메타 파악하는 능력은 진짜 중국이 압도적이긴 하네
유럽은 메타 창조 능력이 높은데 그렇다고 개쓰레기 조합 뽑는 것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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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입된 돈이 제일 효율을 뽑아낸 쪽일듯 그리고 lck 는 선수들 성향도 그렇고 예전부터 메타나 신챔프, 챔피언 리뉴얼 등 됬을때 먼저 도입해서 꿀빨기보단 일단 카운터를 찾아서 조지겠다는 경향이 확실히 있고 선수들 말만 봐도 'xx챔은 뭘로 카운터칠 수 있다' 는 식으로 많이 생각하는거 같음. 하지만 그게 국제전에선 안통한게 좀 됬고. 근데 그건 예전이나 가능했고 최근 챔피언들은 '이게 챔프냐?' 소리 듣는 수준으로 사기특성 미친데미지 덕지덕지 붙어서 나오는데 카운터고 뭐고 그냥 '응 수고요 나 사기챔이야' 로 끝나는데 선수들도 좀 다르게 생각했으면 좋겠당
옴므피셜이자너. LCK는 선수들 메카닉은 좋은데 스타일이 구식이다.
이 부분이야 말로 자본의 차이에서 나오는거 아닌가 싶음 그만큼 분석팀을 많이 굴린다고 하니
이러니까 더더욱 kt 프런트가 원망스럽다. 옴므 잡을 기회 있었을 때 그냥 개무시 ㄹㅇ...
메타파악 속도 및 챔프 티어 정리 능력만큼은 확실히 lck를 압도하는것 같네요.
되게 부러움. 선수는 물론이고 코치진들도 너무 우수함
이 부분이야 말로 자본의 차이에서 나오는거 아닌가 싶음 그만큼 분석팀을 많이 굴린다고 하니
분석팀에 관해선 포니 해설이 하는 말도 있고 최종적으론 선수의 선택이 중요해서 뭐라 결론 짓긴 어렵지만 선수들이나 코치진들이 메타 찾아내는 건 정말 귀신같음.
lpl이 분석팀 규모 자체가 우리보다 큰것도 있지만 도입 자체도 훨씬 빨랐음 그만큼 경험도 많고 채계적으로 정보를 뽑아내고 분석해낸다고 봐야함. 이미 감독, 코치들이 모든걸 분석하고 정보를 뽑아내기에는 롤판 자체의 규모가 너무 커졌고 양이 너무 방대함해서 다 손댈수가 없고 최종적인 선택은 감코가 할지라도 분석팀이 얼마나 양질의 분석과 정보를 제공하느냐의 차이가 꽤 큼.
그렇기도 하겠네. 한국은 작년까지 분석관 있는 팀이 킹존 빼고 없었으니까... 올해부터 좀 나아지기를 기대해야겠네.
투입된 돈이 제일 효율을 뽑아낸 쪽일듯 그리고 lck 는 선수들 성향도 그렇고 예전부터 메타나 신챔프, 챔피언 리뉴얼 등 됬을때 먼저 도입해서 꿀빨기보단 일단 카운터를 찾아서 조지겠다는 경향이 확실히 있고 선수들 말만 봐도 'xx챔은 뭘로 카운터칠 수 있다' 는 식으로 많이 생각하는거 같음. 하지만 그게 국제전에선 안통한게 좀 됬고. 근데 그건 예전이나 가능했고 최근 챔피언들은 '이게 챔프냐?' 소리 듣는 수준으로 사기특성 미친데미지 덕지덕지 붙어서 나오는데 카운터고 뭐고 그냥 '응 수고요 나 사기챔이야' 로 끝나는데 선수들도 좀 다르게 생각했으면 좋겠당
ㄹㅇ 보수적이라는게 딴게 아니라 이런 부분에서 드러나는거 같음 젠지가 스프링 결승에서 바루스 준 것도 그랬고 어제는 오공이 그랬고 오늘은 죽무이즈가 그랬음 사기픽이 있으면 쓸 생각은 안하고 카운터부터 할 생각을 함
옴므피셜이자너. LCK는 선수들 메카닉은 좋은데 스타일이 구식이다.
이러니까 더더욱 kt 프런트가 원망스럽다. 옴므 잡을 기회 있었을 때 그냥 개무시 ㄹㅇ...
카운터가 없으니 오피인데 그걸 카운터칠 생각부터 한다는 비유 씁쓸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