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트롤, 못하는서람 만나면 화나는거 맞는데
여기서 계속 남탓하면 트롤이나 팀원 버스로 갈리는게임이 계속될뿐임
우리정글이 아무리 벌레마냥 못해도
아 내가 이렇게하면 풀리지않았을까? 혹은 내가 솔킬땃다면 달라지지않았을까 이런거 계속 고민하다 보면 트롤만나도 이길때도 생기고
못하는사람때문에 화도 덜나고
실력자체도 빨리상승함.
멘탈까지 보존하고 싶으면 나랑같이 하는 이 벌레네명은 사실 ai인거라고 생각하면됌. 컴퓨터한테 화내고 욕하는 내가 멍청해보이기까지함
하지만 이것도 단점이 좀있는게 이게 어느정도 남탓은 마음속깊은곳에 베이스로 있어야지.
밑바닥부터 본인탓하기 시작하면 자책감이 오져서 겜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