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향로메타야 말로 우지가 우승하기 가장 적합한 년도라 생각했음
뭐 18년도도 스토리(국제전 싹쓰리)가 완벽했다~ 하지만
결국 18년도 월즈 메타 보면 백번 싸워도 rng가 우승할 수 없는 메타였고,
17년도야말로 우지에게 모든 판이 깔린 판이라 생각함.
중국에서 열렸으며, 우지 입장에선 아치에너미(페이커) 출전했지, 원딜 왕자 메타..
심지어 당시 우지 폼은 세체원에 근접한 수준이었음.
근데 여기서 탈락해서 떨어진 이상... 난 이때쯤 은퇴생각해도 이상하지 않겠다 싶더라.
5갈리오 이전에 본인이 자야를 할 줄 알았어야 했음. 나중에 자야 하는거 보니깐 잘만 하더만 본인 성향 아닌거 같아서 당시에 잘 안했던거 같던데 그 결과는...
자야를 안쓰던게 너무 컸었음 당시에
5갈리오 이전에 본인이 자야를 할 줄 알았어야 했음. 나중에 자야 하는거 보니깐 잘만 하더만 본인 성향 아닌거 같아서 당시에 잘 안했던거 같던데 그 결과는...
자야를 안쓰던게 너무 컸었음 당시에
그렇게 한 해 더 버틴 다음에는 정말 모든 걸 손에 쥐나 싶었으나 G2가 ㅋㅋㅋㅋ
ㅋㅋㅋ 근데 난 지투를 이겼다고 해도 위로 올라가서 떨어졌으리라 생각하긴 함 ㅋㅋ
뭔가 그 다전제가 너무 드라마틱했음 막판에 피 1남고 안 죽은 진도 그렇고 인생 경기한 원더퍽즈도 그렇고 ㅋㅋㅋㅋ
정말 미치도록 뭐가 안되는 인재긴 했지 ㅋㅋ
17년도는 진짜 당시에 라이엇 텐센트에 인수되서 중국 우승시켜주려고 대놓고 메타 우지한테 밀어주는거 아니냐 소리 나왔던 시기니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