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나가서 스쳐지나가는 사람 100명중에 1명만 알아봐도 알아보는사람이 있는건데
나가서 밥먹는데 대놓고 들으라는듯이 욕하는사람이 있다는게 주작이라고 말하고싶은게 아니면 없을법한일은 아니지 외출할때마다 알아보는사람 있는게
진짜로 겪은건지 아닌건지 구분도 안가는데 거기에 자의식과잉이니 뭐니 찔러박는게 비정상같은데
걍 나가서 스쳐지나가는 사람 100명중에 1명만 알아봐도 알아보는사람이 있는건데
나가서 밥먹는데 대놓고 들으라는듯이 욕하는사람이 있다는게 주작이라고 말하고싶은게 아니면 없을법한일은 아니지 외출할때마다 알아보는사람 있는게
진짜로 겪은건지 아닌건지 구분도 안가는데 거기에 자의식과잉이니 뭐니 찔러박는게 비정상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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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100명중에 1명도 없을거 같다는 얘기 아닌가
뭐라는거야;;
내가 볼때 한두번 진짜 그런일이 있긴했을거 같음. 본인한테 그게 뇌리에 너무 강하게 남다보니 매번 그런듯하고 사실 그게 자의식과잉은 맞긴 하거든 ...
도인비 본인인건지 자의식 과잉이 뭔질 모르는건지..
확률의 문제지 극도로 낮은 확률; 게다가 ‘도인비를 알아본다 = 무조건 욕박는다’가 아닐거고 이제와서는 오히려 좋게보는 사람이 더 많을텐데?
그 100명중에 1명도 없을거 같다는 얘기 아닌가
100은 걍 아무숫자 쓴건데, 100명중에 1명은 없었어도 외출할때 욕하는놈도 망상에서 튀어나온놈은 아니었겠지 가족도 있었다는데
확률의 문제지 극도로 낮은 확률; 게다가 ‘도인비를 알아본다 = 무조건 욕박는다’가 아닐거고 이제와서는 오히려 좋게보는 사람이 더 많을텐데?
그냥 도인비 아는사람정도나 좋게보는 사람은 어 도인비다 하고 나중에 SNS에 올리거나 하겠지 굳이 싸인받겠다고 가는게 아닌 이상은
내가 볼때 한두번 진짜 그런일이 있긴했을거 같음. 본인한테 그게 뇌리에 너무 강하게 남다보니 매번 그런듯하고 사실 그게 자의식과잉은 맞긴 하거든 ...
아 자의식과잉정도 표현은 써도 상관없다?
그리고 한국에 부모님보러 오는정도인데 한두번 있었던일이면, 매일 출퇴근하는데 한두번 있던 일이랑은 분모가 다르지
왤케 글의 요지를 이해못하냐... 자기 말에 대립되는 댓글이라고 날만 서있네
내 글의 요지는 ㄹㅇ인지 아닌지도 모르는 일에 일단 자의식과잉이라는 표현을 대놓고 쓰는게 맞냐는건데, 한두번이고 사실이니까 써도된다는게 님이 말하고싶은거 아님?
우연찮게 길거리에서 자신에 대한 수근거림을 느낌 > 상상 이상의 스트레스 > 길만 나가면 수근거리는것처럼 느껴짐 = 자의식과잉의 과정
1. 우연이 1/100이냐 1/2냐면 그걸 우연으로 보냐 아니냐에 의문이 들 수 있을텐데 그걸 우리가 판단을 못함 2. 우연이라고 해도 자의식과잉이라는 표현을 써도 되느냐
1. 남들 말대로 게임 유저층 제외 일반인은 모자쓴 페이커도 못아볼 가능성이 큼. 우연이 무슨 확률이고 나발이고 아예 못알아봤지만 본인이 피해의식을 느낄 가능성이 다분함. 2. 1번같은 이유로 견주어보면 일련의 과정들이 자의식과잉이 맞음. 연예인병 , 자뻑이런 의미가 아니라. 남에게 인식되는 나의 존재가 생각보다 크게 느껴지는걸 자의식과잉이라고 함. ;;
1은 그래 평생 평행선일테니까 그렇다 치고 2는 여기가 누가 못했네정도만 쳐도 쪽지가 날아오고, 조금만 센 표현 써도 댓글로 표현 골라쓰라는 얘기가 나오는곳인데 자의식과잉이니 자격지심이니 하는 표현을 박는게 과연 정상일까에 대한 얘기야 저게 자의식과잉이 맞냐 아니냐가 아니라
여기가 dc, 펨코, 인벤이었으면 써도 상관 없었겠지
아니 자의식과잉보고 자의식과잉이라는데 무슨 표현타령이야. 그럼 너가 대체워딩을 제시하고 그렇게 표현해주세요 해 그럼 되잖아
아니 그니까 존나못한선수보고 못했다고 해도 닥치라는 쪽지가 날아오고, 던진거보고 던졌다고 해도 댓글로 그따구로 쓰지 말라는곳이 여기인데 자의식과잉이라는 표현을 대놓고 박는게 좀 그렇다고 쓰는게 그래 이상한가 그렇게까지 해결책을 제시해야만 ㅇㅈ한다 그러면 걍 좀 그렇다정도로 쓰자 됐음?
찰떡슬라임
뭐라는거야;;
찰떡슬라임
도인비 본인인건지 자의식 과잉이 뭔질 모르는건지..
자의식과잉은 욕이 아니에요 선생님 증상을 얘기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