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facebook.com/leagueoflegends/posts/10164708295300556
왕실의 상징인 여왕의 문장은 귀중한 보상이면서 의무의 표상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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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kr.leagueoflegends.com/ko-kr/news/dev/state-of-skins-and-events/
이전에 공개했었던 아래의 테마 스킨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측됩니다.
왕가? 여왕? 하면 카타리나의 단검인가?
칼 종류별로 보여주는거 보니까 단검 쓰는 챔피언들 암살자 테마 삘링인데 렝가 카타 탈론 파이크 샤코밖에 모르겠는데 칼은 왜 여섯개지
다이애나
저렇게 생겨놓고 단검 아닌가보네
앞에 다섯개가 기본이고 마지막것이 프레스티지껀가보네
무기 생긴걸로 보면 1. 렝가 - 손잡이를 감싸는 형태로 가드가 붙어있는 건 렝가 밖에 없음 2. ??? - 곧게 뻗은 직검이라는 것 말곤 특징이 없는데, 해당되는 애들이 많음 3. 다이애나? - 가운데 지우고 옆으로 휘어있는 날만 남기면 다이애나 스타일이긴 함. 암튼 원래 형태만 놓고보면 딱히 맞는 챔이 없고, 누가 됐던 원본무기에서 많이 변형된 형태인거 같음. 4. 사미라? - 가드가 저렇게 손잡이 길이까지 길게 뻗어져오는 건 사미라 밖에 없음. 다만 확신은 못하는게 사미라 원본이랑 비교해도 꽤 변형된 형태임. 만약 다른 챔프라면 많이 변형된거고. 5. 제드 - 가운데가 직선으로 뚫려있는 좌우 대칭무기. 제드의 상징. 6. 프레스티지 - 저런 식으로 생긴 무기를 본 기억자체가 없음. 색도 그렇고 그냥 프레스티지 스킨일듯.
스킨은 그렇게 틀에 박힌 형태로 딱 정해서 만들지는 않음 카타리나도 기본 스킨은 한쪽만 날있는 비대칭 단검인데 죽음의 사도 스킨에서는 좌우대칭 양날 한손검이고 전투사관학교 스킨에서는 손등도 덮고 손잡이를 감싸는 형태로 가드도 붙어있음 파이크도 원래는 한쪽만 날있는 단검인데 불의 축제 스킨에서는 곧게 뻗은 직검임
문양 3가지 여왕 키아나가 아니라구?
단검... 아칼리... 으 머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