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두팀의 공통점은
두팀 모두 선수진 구성은 좋은 편
단기간 성적 내기 좋은 구성
초반 흐름은 좋게 가져가는데
인게임에서 기복이 너무 심하다
아프리카 는 후반 집중력이 아쉽고
샌드박스 는 날개 운영과정에서
한타를 설계 할때 포지션이 매우 좋치 못함
선수들이 경험치가 있는 선수라
스프링시즌 끝나고 비시즌 기간에
팀워크 올리면 서머에 가능성이 더 높은 팀
샌드박스 와 아프리카 는 스프링시즌에
확실히 이상적인 고점은 보여 주었다.
(프레딧 은 플레이가 너무 소극적이고
농심은 특정선수에 의존성이 너무 높다)
그나마 각라인 믿을 만한 선수가 있는 아프리카, 샌드박스 가 팀워크 발휘 한다면
서머시즌에 더 잘할 여지는 충분하다
아프리카 는 탑, 정글이 강점
샌드박스는 미드, 정글이 강점 이 있다
샌박은 가능성 높아 보임. 연령대도 높지않고, 아프리카는 근데 플라이가 계속 잘할건지부터가 의문에 뱅이 회복가능한지도 의문이라..
샌박은 가능성 높아 보임. 연령대도 높지않고, 아프리카는 근데 플라이가 계속 잘할건지부터가 의문에 뱅이 회복가능한지도 의문이라..
플라이 피지컬 보다는 밴픽에 다양성에 기대는게 좋을것 같음. 드레드-리헨즈 메이킹 훌륭하고 탑 기인 챔프폭 다양하고
플라이는 걱정이 없는데 문제는 뱅... 결국 후반에는 원딜이 해줘야 이기니까
저런 팀들에 옴므 감독같은 유능한 사람 들어간다 생각하면 솔직히 개무서움.
아프리카 는 감코진 얘기를 빼기가 어렵긴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