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나는 솔직히 느낌너무없는거같음
실수도 실수인데 라인전에서는 대부분은 말리는거같고
볼때마다 힘들어 하는듯한느낌
나중에 한타할때 활약한게 몇번있기는한거같은데
겜에서 투자해도 손해만보는느낌임
내가 말리는거만봐서그런가?
커즈랑 페이커는 저번에보니까 같이 오더하는거같던데
둘이 진짜 뭔가 조급해진거같음
무리하게 뭘 시도하려다가 망하는게 생각보다 자주보임
거기다 이득보면 이것도 해야됨! 하다가 오히려 손해만보는거같고
테디,케리아는 나쁘지는 않은거같은데
너무 신내다가 무리해서 자기들이 발걸려서 넘어짐
아직 몇경기 안했지만은 한가지는 확실하게느낌
그놈의 씨바론....은 안고쳐짐
한곳에서 좀 심각한 문제가 텨져서 그거 수습하느라 다같이 조급해진거같은 느낌임.
칸나가 확실히 애매해지긴함. 커즈가 작정하고 탑 동선 짜주는데...
돌림판은 매우 부정적이었는데 탑은...좀 돌려야할듯..
칸나는 짐덩이 맞는듯함. 지표보면 나름 상위권 지표를 가지고 있긴 한데, 그만큼 커즈가 탑에 투자하는 리소스도 좀 있고, 밴픽적으로 칸나한테 강한걸 줘여주기도 함. 그럼에도 초반에 대부분의 실점이 탑갱킹, 전령꼬라박기에서 나온다는건 탑이 영 거시기하다는 소리하고 같아서.....
상대가 이용해먹을수있는 약점이 하나생긴거라 좀 많이 치명적이긴함
현재는 투자 대비 리턴값이 많이 안좋음..
칸나는 그냥 투자 대비 성과를 못내주는게 맞고, 투자한만큼 칸나가 상대 탑 상대로 리드 못하면 초반 게임 플랜 혈이 막혀서 답답해짐. 2승 한 것도 상대 탑이 모건, 호야.. 페이커, 커즈, 테디는 뭔가 베테랑다운 냉정함 같은 걸 못보여주고 있음. 붕 뜬 느낌으로 게임하는 것 같아. 베테랑들에게 그런 걸 기대하는게 아닌데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