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구마유시는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다.

[나는 근엄하다]

??? : 주전 뛰고 싶어요.

구마유시 : 주전은 스스로 쟁취하는 것이다.

??? : 아 담원 보내달라고

구마유시 : 난 팀을 사랑하니까

?? : 팀에 코어가 없잖아

구마유시 : 내가 코어가 된다.

이 시대의 진정한 상남자. 그 이름 구민형 

[가면야옹이]

티원의 프차스타

[나는 근엄하다]

빛 빛 빛 빛

[착ㆍ짱ㆍ죽ㆍ짱]

볼드모트와 비교되는 성골유망주네

[나는 근엄하다]

진정한 팀이 원하는 선수

[스미마센과치히로]

페이커의 뒤를 이을 선수

[牙武露來異]

레알 성골임..ㅋ

[jharden13]

이 친구 스타성도 있고, 관종끼도 있고.. 페이커의 뒤를 이어 티원의 얼굴이 될만해. 22년에 대박 한번 터뜨려보자!

[wildgraS]

구마유시는 진짜 프차로 밀어줘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