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파라독스가 어반 판타지 TRPG 시리즈인 월드 오브 다크니스의
판권을 인수한 뒤 관련 게임 소식들은 감감 무소식인 상태였음.
그러나 조금씩 풀리거나 유출된 정보에 의하면 Hardsuit Lab이라는
스튜디오가 2017년서부터 비공개 프로젝트로 진행해오던 것이 바로
새로운 뱀파이어 더 마스커레이드 RPG일 것이 점점 더 확실시된다고 함.
Hardsuit Lab은 파라독스가 33%의 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작년에는
RPG 명가로 유명한 옵시디언의 디자이너를 채용하기도 했음.
이번 3월 21일날 열리는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공개될 확률이 높다고 함.
블러드라인이 정말 숨겨진 명작
나름 매력적인 세력관이 있는 게임인데 썩히긴 아까웠죵.
Don't Come back.. Until you do. Good Evening.
이건 한글화 필수
피빨아묵자
예전에 트루 블러드 미드보면서 마스쿼레이드 빠져서 했는데 제대로 나올지 모르겠다 확신을 주기 전까진 믿지 않고 기대하지 않는다
나름 매력적인 세력관이 있는 게임인데 썩히긴 아까웠죵.
블러드라인이 정말 숨겨진 명작
Don't Come back.. Until you do. Good Evening.
캬... 프린스가 한 이 대사 정말 인상적이었죠 들을 때마다 간지
유두???
이건 한글화 필수
난 토레도르인데
대박
예약구매하고 싶다 8ㅅ8
블러드라인 한때 진짜 개 몰입해서했었는데 그때가 벌써 딱 10년전..... 특유의 어둡고 무거운 분위기랑 RPG게임같지않은 타격감때문에 많이 기억에 남는데 가장 큰 문제인 언어문제때문에 챕터1도 못넘기고 접은게임... 왜 한글패치가 없는지 아쉽네요 ㅠㅠ 베타겜이란 사이트에 글올리곤 했었는데....후속작이 나온다니.... 그것도 킬링플로어2 만든 하드슈트에서 ㄷㄷ 옵시디언의 디자이너까지 영입했다니 ㅋㅋㅋ 하여튼 블러드라인 추억 ㅠㅠ
처음 접한건 2004년 와레즈에서 다운받아했었는데 중딩때네 ㅋㅋㅋ
한번 리메이크 됐으면 좋겠다
유쾌한 사람들이네
마스커레이드 리뎀션 기반으로 MMORPG나왔으면 좋겠는데 블러드 라인도 좋지만 마스커레이드 리뎀션을 더 좋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