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W] 초기 개발자들과 함께하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클래식

[Naeri]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클래식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초기 개발자들과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알렉스 아프라시아비, 탐 칠튼, 제프 카플란, 팻 네이글, 그리고 애런 켈러가 다 같이 모여 게임을 개발하면서 즐거웠던 추억과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클래식에 대한 기대감을 이야기합니다.

위 영상은 1080HD 고화질 및 한글자막을 지원합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클래식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초기 개발자들과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클래식 대한 자세한 사항들은 여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편의점커피맨]

지금 와우와 블쟈상태를보고 얼마나 빡칠까..,

[루리웹-4938404819]

저사람들 아직도 블쟈에서 일해요..

[테스카트리]

빡치면서 일하겠지

[펜저파우스트주니어3세]

뉴비 시작해도 될 각인가요?

[GLUE]

오히려 지금 뉴비가 시작하기 좋을거 같아요
평판이고 룩템이고 탈것이고
아무것도 올드비 부심 부릴게 없어서

[울이는귀여워]

오픈 직후가 뉴비 진입이 가장 적절한 시기입니다.

[Christian1]

ㄱㄱ

[스밥]

근데 뉴비가 하기에 오리 와우라는 게임자체가 구리고 불편하고 불친절해서..
갠적으론 그냥 격아 해서 렙업하고 겜에 적응 좀 하다가 8.3에 제대로 하는게 나을거라 생각함

[거기누구없나?]

그러면 도리어 더 힘들듯 ㅋㅋㅋ 격아에 없는게 너무 많아서 ... 차라리 모르고 하는 게 약

[UltraManiA200]

진정 저 그래픽인가요?? 인물은 최근 텍스쳐 쓸 줄 알았는데...

[104호]

서양쪽에서 클래식 요구하던 사람들이 원하던 게 가능하면 그때 그 시절 그대로라서...

[부릉부릉이]

그래도 나름 그래픽 개선은 적용했데여

[바실라카]

갑자기 든 생각인데 과연 아직도 와우 관심가지고 할 사람중에 통곡의 동굴 길 전부 외운 사람 얼마나될까..
2006년도에 한창 와우할때 룸메랑 둘이서 통곡 돈다고 한 6시간 돈거같은데..
물론 나중에 후배들 쩔해주느라 들락날락을 자주해서 길 거의다 외웠는데
이제 다 까먹은거 같음..
상층 하층은 아직 거의 기억나는데
추억이 새록새록..

[루리웹-4938404819]

길찾기 제일 힘든 던전들중 통곡,마라우돈,검바위나락,상층하층..

[편의점커피맨]

ㄹㅇ 통곡의벽이었음 특히 그 쩜프구간ㅋㅋ

[길폰좀없어졌으면]

놈리건도 빡셌던 기억이..;;

[비행청춘]

외운사람 많을거같은데..

[개울섶민들레]

오리시절 인생을 얼마나 갈아넣었으면
통곡 폐광 나락.. 정문 후문 길이 아직도 떠올리면 생각나요.. 오히려 최근 확팩들은 전혀 기억안남..
특히 대격변이후론 -_- 머리속에 남는 와우 장면 없음..

[돼지볶음]

초기개발진 다 나갔는데 뭔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