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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오골이랑 현돌
돈칼로 만들던 시절의 데파
추억의 녹장 샤코
현돌 하나들고 오라클먹은 소나로 와드 지우고 다니던 시절
녹장 포오네 비술 내놔 이놈들아 !! 하이브리드 챔으로 비술 메자이 가서 뚜드려팼을때 쾌감이 쩔었었는데.. ㅠㅠ
모데 흡책 그립다
지휘관 개쌜때 웃겼는데 ㅋㅋ
고려대인의 의지
야몽. 극강의 근딜챔 가성비 템.
가렌 나왔을떄였나 태양불꽃망토인가 그거 5개랑 신발 신고 지지면 다 죽이고 다녔는데
황금의 심장이랑 케이지의 행운 , 아니면 현자의 돌 들고 거지같이 돈모으면서 와드 힘겹게 사고 가난하게 롤하던 시절이 지금은 추억으로 남네요 ㅋㅋ 개인적으로 가장 잘 썼지만 너무 빨리 사라져서 아쉬웠던 개사기템은 '룬 방벽'이었음 이거때문에 AP챔피언들이 다 사장되서 강제 AD메타로 흘러가고 너도나도 룬방벽 사서 팀파이트하면 다 이기던 때가 있었는데 라이엇이 이건 좀 심했다 싶었는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바로 삭제했는데 아쉬웠음 꿀 지대로 빨았었는디..
북미섭때 소나로 스타크, 영혼갑옷, 어비셜등 오라템 도배해서 그냥 뒤에만 서있어도 아군들이 좋아 죽던 시절이 있었는데...
현돌 마렵다...
파랑색 정글템이 안보이네 그때 정글템에 정글몹대상으로 피해량-체력회복 넣어줘서 진짜 개나소나 다 정글갔었는데 게다가 가격도싸서 라이너들도 하나씩 올리는 템트리였고 얼마있다가 스마이트들어야지 정글템 살수있는걸로 바겼었지
도마뱀장로말씀하시는거같은데 고건 황금심장 현돌 같은 거에 비하면 신세대 아이템이라 묻힌듯요 ㅋㅋ
당연 랜턴 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거북이 등껍질 일명 돈템
다른건 안아쉬운데 데파만큼은 진짜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