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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만 기억남
그건 진짜 성배의독이었어요 레이싱 감각은 카트라이더급이었는데 성능의 차이를 그렇게 내버리니 망했죠 그당시 레이싱의 카트라이더는 3천원만 내면 최고차를 살수있어서 실력싸움이었는데 교배는 돈으로 살수없는 운빨이었으니깐요
공식 홈페이지의 마지막이 인상적이었던 게임
이거 되게 재밌었음 목장에서 말 관리하고 교배하고 목장에서 자체적으로 달리기도 해보고 주인공 꾸미기도 있었고 레이싱도 재밌었음...재밌었는데...
교배때문에 겜 망했는데
아이유만 기억남
기억에 아이유만 남은 그게임?
아이유 기억할게!
아 진짜 앨리샤 미친듯이 했었는데...ㅋㅋ 말 교배 시켜서 좋은말 뽑는 시스템 괜찮았음.;
캡틴패럴
교배때문에 겜 망했는데
캡틴패럴
그건 진짜 성배의독이었어요 레이싱 감각은 카트라이더급이었는데 성능의 차이를 그렇게 내버리니 망했죠 그당시 레이싱의 카트라이더는 3천원만 내면 최고차를 살수있어서 실력싸움이었는데 교배는 돈으로 살수없는 운빨이었으니깐요
막판에는 교배만 보고;; 게임을 안하게된....
? ?? 교배하는것도 보여주나요...?
가챠 ㅈ망
랜덤팀이 없어서 망함 잘하는 유저들끼리 팀짜서 혼차 하는 유저들 양학하니 일반 유저들 다 떠남
컨셉 정말 재밌었는데
진짜 재밌게했었는데 ㅋㅋㅋ 어느순간 말들 능력치 너무 떡상해서 못따라가서 접었네요
이거 되게 재밌었음 목장에서 말 관리하고 교배하고 목장에서 자체적으로 달리기도 해보고 주인공 꾸미기도 있었고 레이싱도 재밌었음...재밌었는데...
공식 홈페이지의 마지막이 인상적이었던 게임
그.. 여러 '말과 나의 이야기' 사진들 말하시는거...?
근력말 몰빵으로 키워서 아직도 기억나는게 폭포잇던맵이엇는데 거기서 박차 안끊기고 23박차 26박차 하고그랫는데 패치하면서 근력마 쌉너프해버리니깐 그 손맛이 안살아서 접엇엇는데 ㅜㅜ 민첩마는 못하겟더라
아이유 ost 아직도 보유중
허스키 익스프레스 생각난다 마비노기 팀킬된다고 컨텐츠 안나와서 망한겜
적어도 레이싱 하면은 지금 해도 조나 재밌을 거야
...? 유게인줄알았는데 피정게였네 ㅋㅋㅋㅋ
극초반에 친구랑 재밌게 했었는데 한참 쉬다가 돌아오니 고인물들 천국되서 못해먹겠던
노래는 좋았다
이런 류의 캐주얼 대전 게임들은 하나같이 고인물화가 신규 유입을 막으면서 정체되고 망해갔음. 특히 저 대전방을 유저가 파서 들어오는 유저와 게임하는 시스템은 최악.. 친목질로 뭉쳐서 방에 들어오는 유저들 골라받고, 뉴비 양학이나 하고, 끼리끼리 뭉쳐다니고... 롤 이래로 보급된 자동매칭시스템이 정말 절실했던 게임 중 하나로 기억함..
달리는 느낌은 나름 좋았는데...으으...
홈페이지 갤러리 테러당했던일 생각남
이거 공홈게시판에 말이랑 수간 야동 스샷 막 도배된 그 게임아니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엔 재밌었는데 ...
아이유 음원 아직도 듣고있는데...
이거 만우절때 웹캡 같은 걸로 실제 승마하는것처럼 조종가능한거 보여줬는데 외국에서 보고 오 우리 이 겜 수입할래요 하고 컨택왔다던 게임 아님?
팡야도 그렇고 이 게임도 망해서 문닫기전에 이것저것 넣어서 혼자 즐길 수 있도록 패키지 판매 했으면 유저랑 개발사가 서로 윈윈 이었을거 같은데 무린가..
아직 서랍에 있네요 재밌게 했는데 ㅠㅠ
그래픽 봐라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억 보정이라도 눈썩내...
영상 저거 최하옵일겁니다. 스피드 전 유저는 조금이라도 유리하려고 그래픽 효과 다 끄고 했었죠.
썩은 눈 파내세요
하루웬종일 랜덤목장 누르면서 아이유네 목장 한번 안걸리나 했던 게임...
잼있었지..
초반에 진짜 앨리샤 접하고 말 먹이주는거랑 씻겨주는거 재밌었음 뭔가 자기 말 키우는것처럼 뿌듯했음 거기다가 레이싱까지 재밌으니까 두마리토끼를 다잡은것같은느낌인거임 조작법도 어렵지않고 그 당시 사양 팬티엄에 9600gt도 잘돌아갔었음 멀티로 레이싱했던거 진짜 추억이었고 빠져서 했던그떄가 행복했었음 아이유 노래도좋았고 여신같은느낌..? 이었음 이떄 고1이었는데 그때로돌아가고싶네 지금은 26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