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법 쌀쌀해진 날씨에 눈송이 교환소가 마음까지 따뜻해질 풍성한 경품을 들고 찾아왔습니다!
오버워치를 플레이하고 다양한 선물을 획득하세요.
이번 눈송이 교환소에서는 초 레어템! 학생 D.Va 피규어와 겐지 스태츄를 비롯하여 많은 신규 경품들이 등장합니다. 또한, 수능 종료를 기념하여 오픈 첫날부터 최대 4배 눈송이 부스트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이벤트 일정
- 눈송이 적립: 2019년 11월 14일(목), 09:00 – 2020년 1월 5일(일), 08:59
- 눈송이 사용: 2019년 11월 14일(목), 09:00 – 2020년 1월 5일(일), 23:59
* 사용 기한이 지나면 적립된 눈송이는 소멸됩니다.
※부스트 이벤트 기간
- 2019년 11월 14일(목), 09:00 – 2019년 11월 17일(일), 08:59
※참여 방법
- 이벤트 기간 동안 오버워치를 플레이하면 눈송이가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눈송이는 집이나 PC방, 어디서나 적립할 수 있습니다.
- 눈송이 교환소에서 눈송이를 사용해 원하는 경품에 응모하세요. 응모 즉시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이벤트 기간 동안 모은 눈송이만큼 여러 번 반복해서 경품에 응모하실 수 있습니다.
※이벤트 경품
학생 D.Va 피규어
겐지 스태츄
※유의사항
- 눈송이 지급은 다음날 오전 9시 이후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이벤트 페이지 내 “My 눈송이”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적립된 이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1시간 플레이 후 오전 8시 59분 전에 접속 종료해야 눈송이가 적립됩니다.)
- 2020년 1월 5일(일) 오전 8:59 전에 게임 접속이 종료된 플레이에 대해서만 눈송이가 적립됩니다.
- 적립된 눈송이는 이벤트 페이지 내 “My 눈송이” 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블리자드 가맹 PC방에서 오버워치를 플레이할 경우 10분당 10 눈송이가 적립됩니다.
- 블리자드 가맹 PC방을 제외한 집이나 기타 장소의 경우 90분 이상 연속으로 오버워치를 플레이 할 시 1일 최대 100 눈송이가 적립됩니다.
- 대한민국 계정을 보유한 만 12세 이상의 사용자만 참여할 수 있으며, 상기 이벤트는 아시아 서버에서 진행됩니다.
- 경품 중 학생 D.Va 피규어는 2020년 3월 이후부터 배송이 시작될 예정이며, 촬영된 견본 제품과 실제 수령 제품이 다소 상이할 수 있습니다.
오버워치 눈송이 교환소 관련 세부 이벤트 규정은 여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흠...겐지 알몸 피규어...
디바 그냥 사고싶은데 판매는 안하나요?
최고다 디바!
그의 탐욕스런 엉덩이와 티 빤쮸
디바 그냥 사고싶은데 판매는 안하나요?
겐지 옷좀 입혀줘라 방뎅이 부담스럽네
최고다 디바!
흠...겐지 알몸 피규어...
걍 돈주고팔지 ㅜㅜ 그게더 블리자드이득아닌가? 저런거 당첨안될텐데..;;
속바지니?
무조건임 저런건
아 돈주고 사고싶다 그냥...
겐지 엉덩이.. 엉덩..
겐지는 왜 훈도시를 입고 있나요
겐지 너무 야한거아님?
쯔요오오오옷!!!!!!
눈송이 이벤트가 의외로 블쟈기어보다 사고싶은템이 많은데 정작 팔지를 않네 ㅠㅠ 학생디바 피규어 옆에 넨도 학생디바 세워놓고 싶다
겐지 보니 솔저가 목표 포착할만하네
겐지 포즈가 개간지나네
디바 컴퓨터 케이스도 그렇고 왜 안파는거여...
암만 신청해봐야 되도 않턴대 걍 돈으로 사게 해줘...
수학술사 세미 피규어가 생각나네
전리품이나 이번에도 사야지 휴지도 꽝이더라 ㅠ
겐지 칼 쥔 게 뭔가 이상한 거 같은데... 엄지손가락이 올라가있고... 원래 저랬나?
디바 겐지는 솔직히 그냥 팔아도 엄청잘팔릴거같은데
그렇게 팔아달라던 레킹볼 무드등도 절대 안팔았던거 보면 겐지나 디바나 안 팔 가능성이 높을듯 ...
진짜 그냥 팔면 사겠는데 눈송이는 아무리해도 안돼 ㅠㅠ
이번껀 퀄 나쁘지 않네
근데 검색해보니 중국 짭퉁이 많아서 좀 놀랬음... 아아... 타오바오 무서움... 검색 한번했더니 광고에... 아오...
이거 로그인을해도 로그인을 하라고 다시 뜨면서 로그인 안되던데 이런증상 겪고 계신분 있나요??
그의 탐욕스런 엉덩이와 티 빤쮸
디바 저거는 그냥 팔면 안되나?
와... 피겨 같은건 별 관심없었는대 저건 탐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