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연변이 맵은 '공허 분쇄' 입니다.
적을 공격하면 사거리 5 이내의 적군/아군 유닛이 피해를 나눠서 받습니다.
단일 공격이 광역으로 들어가지만, 근접 유닛을 쓰면 피해를 많이 입게되니 원거리에서 공격해야 합니다.
멀티 바위에도 확산이 적용되니 원거리 유닛으로 깨야 합니다.
좀 죽어! 돌변의 영향으로 적 유닛이 죽으면 붉은색 이펙트가 터지면서 다시 살아납니다.
좀 죽어!는 공허 분쇄자한테도 적용되기 때문에 공허 분쇄자를 20마리 잡아야 하며, 보너스 목표도 부활합니다.
느긋하게 공격하다간 공허 분쇄자를 처리하지 못해서 게임이 터지니 좀 더 빠르게 적진을 밀어야 하며
원거리에서 공격할 수 있는 노바, 제라툴 등의 사령관이 유리힙니다.
팀원이 몸빵좀 해주거나 공짜 유닛 많으면 멩스크 대포로 깰수 있음... 다만 첫 공세막기가 사아아알짝 빡셈
영웅 안나오는 사령관은 막기 힘들거 같아요
저는 스투코프 멩스크 조합으로 깻네요.. 꽁짜 유닛으로 라인굳히니까 유닛안나오는 초반만 힘들엇어요
친구끼리면 몰라 공방에서 이짓하면 쌍욕처먹기 좋음 멩스크만 재밌지 아군은 재미도없고 피똥만싸지
저그 패널로 잘막아주면 괜찮아요 너무 부정적이신데 멩스크로 부대원갈갈해도 딜도안나오고 녹아내리는데 그렇다고 근위병 호출해봐야 물량안되는데... 그나마 딜안정적으로 뽑는방법임; 길목마다 벙커세워놓고 공세도 막고요 처들어갈때만 같이 팀원이랑 협동하면됨
그림자격노의 무적은 해당 피해를 무시할 수 있음.
따라서 보라준으로 빠른 확장 후 암흑기사만 잔뜩 뽑아서 격노 > 도주로 살살 갉아먹은뒤 아군이 돌입하면 됨.
좀죽어 너무 귀찮아아ㅏㅏㅏ
태글
생각보다 아슬아슬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