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돌연변이 맵
맵은 '과거의 사원' 입니다.
-굳건한 의지
적 일반 유닛이 근처에 있을 경우 적 영웅 유닛은 한 번에 피해를 10까지만 받습니다.
굳건한 의지는 혼종뿐만 아니라 공허 분쇄자한테도 적용되니 주변을 청소하고 분쇄자를 잡아야 합니다.
-감화
적 영웅 유닛 (혼종, 분쇄자)가 근처에 있을 경우 주변에 있는 유닛의 공속과 방어력이 상승합니다.
혼종이 여러마리 나올 경우 서로서로 버프를 받습니다.
-상호 파괴 보장
혼종이 죽으면 핵폭발이 일어납니다.
하위 티어 혼종의 경우 터지는 범위가 좁지만 혼종 네메시스나 거대 혼종은 죽을 경우 넓은 범위에 큰 피해를 줍니다.
다른 혼종은 죽은 자리에서 거의 즉시 터지지만, 혼종 네메시스는 죽은 후 터질때까지 약간의 시간이 있어서 피할만 합니다.
혼종 핵폭발이 사원에도 피해를 주기 때문에 사원 근처에서 혼종을 처치하면 안됩니다.
추천 사령관은 아르타니스입니다. 아르타니스의 수호 보호막 패시브 덕분에 핵을 몇 번 맞아도 병력을 유지할 수 있죠.
저같은 경우는 알라라크 추천입니다. 승천자로 쫄정리하고 군주로 밀친후에 정폭으로 혼종들 저격이 가능해서 참 괜찮습니다.
알타 스탯먼 가야겠네요
태글
극성 좀죽어 번식자 미만잡
리얼.. 그거 세개는 상황에 따라 심각하게 짱날수있음.. 핵폭탄은 거기에 비비하면 암것도 아니다..
공허 균열도 잊으시면 섭하죠
태글
생각보다 쉬움 이번돌연
태글
아어 해보세요. 생각보단 할만합니다
데하카로 해볼까
의지감화는 신경쓸필요도 없는 돌변~ 항상 병력이 먼저와서 혼종핵폭발만 조심하면 되는 돌변. 타이커스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