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돌연변이 맵
맵은 아몬의 낫이며 적용된 돌연변이는 '속도광, 공허 부활자' 입니다.
-속도광
적의 이동 속도가 두 배 정도 증가합니다.
-공허 부활자
적 건물에서 지속적으로 공허 부활자가 생성되어 죽은 적 유닛을 부활시킵니다.
최대 4마리까지 동시에 존재할 수 있습니다.
건물을 밀어버리거나 지형이나 건물 사이에 가둬두면 다시 생성되지 않습니다.
초반에 본진 들어와서 깽판치는게 무서우니 잘 대비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속도광은 그리 체감되지 않지만, 공허부활자 때문에 평소보다 수비에 신경을 더 들여야 합니다.
아바투르로 부활자를 가둘 수 있고 브루탈로 부활자 저격이 가능하며 멩스크와 아르타니스는 패널로 파편을 쉽게 밀어버릴 수 있으니 이번 돌연변이에 괜찮습니다.
슬슬 신사령관 공개 안하려나 ㅠㅠ
아바투르로 공허부활자 가두리양식장 만들면 일반 아어네요
수비가 필요하겠네. 근데 수비하면 공격시간 아슬아슬하겠지
아몬의낫이 진짜 공방이 개그지같은게 부숴야되는 동선이 너무 멀어서 방어하기가 그지같고.. 그래서 기동성이 월등한 사령관이 공방 같이 겸하면 될듯??
보너스 포기형이면 그냥 멩스크 잡으시고 본진 방어만 하면서 부대원드랍으로 핵만 날려줘도 그냥 깹니다.
잘하는 타이커스 한분이 그냥 쓸어버리던데
멩스크 유닛 참피인데 아몬낫 안어렵나요? 레이너는 어렵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