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돌연변이 맵
맵은 죽음의 요람 이며 적용된 돌연변이는 '눈보라, 폭풍의 영웅들' 입니다.
-눈보라
맵 곳곳에 눈보라가 돌아다닙니다
눈보라는 미니맵에 빨간 원으로 표시됩니다.
멀티나 본진에 들어와있는 눈보라는 아무런 영향이 없지만 그 외의 지역에 있는 눈보라에 들어갈 경우 지속 피해를 입으면서 크게 느려집니다.
-폭풍의 영웅들
모든 종류의 공세에 독특한 영웅들이 포함되서 옵니다.
트럭을 노리는 공세에도 영웅이 포함되기 때문에 다른 맵보다 오는 주기가 빠릅니다.
초반에 오는 레이너, 타이커스, 카락스 등은 체력도 낮고 스킬도 별거 아니라서 대체로 상대하기 쉬운편이지만
중반부터는 대량으로 병력을 소환하는 자가라나 아군에게 보호막을 걸어주는 제라툴, 환영으로 탱킹하면서 아군을 회복시키는 데하카와
적이 모여있는 곳이면 다짜고짜 핵을 갈기는 노바가 추가되며
후반에는 핵 범위급의 광역기를 사용하며 평타딜이 200이나 되는 케리건과
한 번 죽어도 다시 살아나는 아르타니스등이 합류합니다.
공세에 섞여오는 영웅들을 무력화시키거나 탱킹으로 딜을 받아내줄 수 있는 사령관들이 유리합니다.
보라준 스텟먼 제라툴 등등의 사령관이 좋을것 같네요.
귀찮은 맵에 귀찮은 특성인거 같네요...
귀찮은 맵에 귀찮은 특성인거 같네요...
시공의 폭풍은 정말..
포트레이트가 별도네
스투코프라면 문제없겟군
시공 안해봤는데 어려운가 보네요...
시공에 요람? 난죽택
2위신 보라준의 혼돈이 영웅에도 적용되기 때문에 상당히 편합니다.
시공조아?
죽요 개극혐맵